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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08:14:21 #3868774JAY 211.***.211.123 3038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청년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조종사가 되기위해서 운항학과에 들어가였으나 코비드 및 개인적이 이유로 현재는 공장일을 하며 미국에서의 파일럿이 되기위해 이민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교환학생 및 워킹홀리데이등을 통해 영미권 경험이1년 6개월 정도 있습니다.
이 경험들과 현재 한국의 상황이 출산율 등으로 좋지 못하는것을 알고 확실하게 마음먹었으며 어떠한 고생을 해도 미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학원을 등록하여 F1비자로 넘어가서 EB3 비숙련과정을 할 생각입니다,
조건이 맞다면 숙련으로 진행하고 싶지만…
많이 힘들고 고된 과정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현지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생각및 조언이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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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파일럿 그린카드 준비하시는 분들 카톡채팅이 있어요. 그걸 한 번 찾아서 그 분들이랑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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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에 파일럿들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하고 온 친구들도 많고, 항공대학에 다니는 친구들도 있어요. 가장 문제는 항공사에서 비자를 안해준다는 것이예요. 신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여기도 그렇게 왔다가 돌아가는 청년들이 많아요. 참 안타깝지요. 엠브리 리들 대학이 있는 곳이지요. 이곳에 좋은 항공학교도 있습니다. 아마 이곳에 이메일 하면 실제적인 현지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daytonakoreanchurch. 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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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제가 몇명 아는분들은 Pilot 되는 몇개의 대학교의 프로그램을 이용
https://www.eaa.org/eaa/youth/aviation-schools-colleges-and-programs프로그램 마치고 학교에 남아서 TA나 RA로 일하면서 학교끼고 H1B연장하면서 NIW를 준바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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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이 비자용으로 취급된다는 사실이 이민국에 알려진지 몇년되어서 갑자기 들이닥쳐서 문닫은 곳도 많아요.
이민이 목적이면 닭공장이 힘들어도 본인처럼 고졸에게는 가능성이 보이네요.
아님 대학교 유학와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던가.
근데 미국서 취업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려워요.
인종차별 외국인 기피하는 여전히 존재하니까요.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 했다면 간호사쪽 추천.. -
현재 비숙련 미국 내에서도 얼마나 기다릴 지 모르는데…
처음에 어학원으로 오더라도 지내는 동안 CC, 대학교, 대학원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다니셔야 할 겁니다. 학비랑 생활비 부분 잘 계산하고 시작하세요. -
20대는 그냥 도전하고 실패해도 되는나이. 전공을 잘골라야됨 항공은 잘모르지만 예를들면 aerospace(항우공)같이 외국인 채용안하는 인더스트리는 피해야지 (나사 보잉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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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좀 알고 와라.. 영주권 있어도 파일럿 힘들다.. 시민권이나 되면 모를까.. 누가 미국인 아닌데 자국의 하늘에서 날게 허락하니? 911 이후 빡쎈거 좀 알아라.. 미국에서 항공 관련 대학 나와도 다 머하는줄 아니? 전공 살리는 애들 한명도 못 봤다…근데 한국에서부터 오겠다고? 에휴…여기 상황 좀 알고 와라.. 좋은 말 하는 사람 말 믿지 말고.. 차라리 쎄마이 트럭 몰고 동네 방네 다니는게 돈 더번다.. 파일럿 좋아 보이지? 너가 생각하는 만큼 한국에서 멋있어 보이는 직업도 여기서는 아닐수도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기 바란다.. 항공학교 출신들 뭐 그냥 동네나 쎄스나 몰고 다닐수도 있겠지.. 승객 태우는 항공사 파일럿? 백인우월주의 심한곳이다.. 너 미안하지만 흑인 조종사 본적 있니? 근데 하물며 동양인 조정사에게 승객 생명을 맡긴다고? 미국이 적어도 슬프지만 그런 곳은 아니란다… 차라리 지상에서 꿈을 키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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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하나 하나 반박해 보겠습니다.
현실 좀 알고 와라.. 영주권 있어도 파일럿 힘들다.. 시민권이나 되면 모를까.. 누가 미국인 아닌데 자국의 하늘에서 날게 허락하니? 911 이후 빡쎈거 좀 알아라..
– 어. 난 봤어. 넌 못 봤나봐? 인맥이 너무 얇다야, 너… ^^미국에서 항공 관련 대학 나와도 다 머하는줄 아니? 전공 살리는 애들 한명도 못 봤다…근데 한국에서부터 오겠다고? 에휴…여기 상황 좀 알고 와라.. 좋은 말 하는 사람 말 믿지 말고.. 차라리 쎄마이 트럭 몰고 동네 방네 다니는게 돈 더번다.. 파일럿 좋아 보이지? 너가 생각하는 만큼 한국에서 멋있어 보이는 직업도 여기서는 아닐수도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기 바란다..
– 왜 너는 한명도 없다고 생각하지? 심지어 항공 전공자가 아닌 사람도 항공관련 업종에 취업하는데? 그게 바로 나! 정말이야. 내가 취업해서 영주권에 지금은 시민권까지 승인 받았어.항공학교 출신들 뭐 그냥 동네나 쎄스나 몰고 다닐수도 있겠지.. 승객 태우는 항공사 파일럿? 백인우월주의 심한곳이다.. 너 미안하지만 흑인 조종사 본적 있니? 근데 하물며 동양인 조정사에게 승객 생명을 맡긴다고? 미국이 적어도 슬프지만 그런 곳은 아니란다… 차라리 지상에서 꿈을 키우렴..
– 뭔 넘의 백인우월주의? 너 자존감 낮고 피해의식 쪈다요!!! 비행기 많이 안타봤나봐? 내가 본 흑인 조종사, 심지어 흑인 여성 조종사는 뭐지? 백인이 흑색으로 분칠한 것이였을까?앞으로 너가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해 여기서 논하지마. 나 바쁜 사람인데 그냥 지나가기에는 네가 세상 경험이 없는 거 같아 인생 선배로서 잠시 시간내서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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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극복을 위한 플랜및 차선책까지 계획 잘하세요.
어학원 말씀하셨는데요. 요즘 F1비자를 이용한 신분변경을 이민국및 대사관에서 잘알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비정상적이면 거절합니다.
비숙련은 한국에서보다 조금 낫다고 봅니다만, 요즘 문호가 극악이라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회사도 잘 선택해야하고 문호도 도와줘야 합니다. 그리고 신분에 맞게 생활해야해서 일을 못할텐데, 영주권 심사시 소득이 없는데 어떻게 생활했지? 하면서 증빙을 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캐쉬잡이나 불법적인 노동을 의심하는거죠. 많이 검색해보고 스스로 지식을 쌓아가야 합니다. 이민 업체나 어학원은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
위에 항공이 aeorospace 입니다.
데이토나 사시는분도 있군요. 거기 살만한가요?파일럿 데이토나에서 공부하는 한국학샹들 많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에 파일럿직업이 인기라더군요? 이유는 모르지만. 근데 그게 아마 예전에 원정출산으로 시민권자(본인들이 말 안하죠) 들에게나 가능한 꿈입니다. 파일럿도 항공쪽인데 시민권자 아니면 학교 졸업하고 비행학원 다 다니고 교관까지해도 잡 못구해 한국 으로 갑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로 뽑아주면 다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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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현직으로 일하는중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1. 영주권해결
영주권없으면 돈 2-3억만 쓰고 다시 한국 돌아가야되요.
F1으로 들어와서 eb3로 신분유지까지 하실려면 돈이 많이필요합니다.
그리고 eb3 현재 문호로 그냥 무기한이고 아무도 모릅니다 얼마나 걸릴지2. 영어능력
조종사로서 기본적으로 영어는 읽고 쓰고 말하고 듣기가 가능해야 합니다.
원어민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일상대화 그리고 비상상황에 영어로 해결능력 필요합니다.3. 충분한 자금력
말 그대로 돈입니다.
넉넉히 잡아서 2-3억 혹은 3억이상 필요할겁니다.
비행학교, 생활비, 신분유지, 차,집, 식비, 등등등3가지가 충분히 만족하시면 도전하셔도 좋지만, 이마저도 100% 성공(취업) 보장없습니다.
왜냐? 미국 항공시장은 변동성이 심해서 타이밍도 잘 맞아야되요.저도 그 상황과 심정 이해합니다.
시작하신다면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되요. -
유학생활 10년가까이 하고 얼마전 영주권 받았습니다.
윗댓 HHH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신분유지 하는데 학비를 계속 내야하니 어쩔수없이 큰돈이 지출돼요. 이상한 학교는 이민국에서 눈에 쌍심지켜고 잡아내려하니 학교도 잘 고르셔야하구요. 영주권이 언제 승인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학비 꾸역꾸역 내가면서 버텼던 시간들이 정말 버티기 힘들었습니다.파일럿이란 직업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관제사와 소통할때 반드시 영어만 쓰는걸로 압니다.영어는 잘하면 잘할수록 좋죠. 굳이 파일럿이란 직업때문이 아니라도 영어 쓰는 국가에서 영어잘하면 잘할수록 좋은거죠.
글쓴이님께선 EB3 비숙련 고려중이라 하셨는데 현재 비숙련은 거의 절망적입니다. 웬만하면 비숙련 안하시는게… 이건 나중에 취업영주권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게됐을때,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실듯요.
일단 이민변호사 여럿 알아보고 가장 괜찮은사람 컨택하세요. 학사학위 있으시면 eb3-professional 고려해 보세요. 또는 증명가능한 2년의 경력있으시면 숙련도 알아보세요. eb3 카테고리는 1.전문 2.숙련 3.비숙련 이렇게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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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공장에서 기계처럼 조립하다가 정신이 돌아서 헛된 상상중.
본인은 미국으로 이민 올 수있는 가능성이 없으므로,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공장일을 더욱더 숙련하여,
한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시길. -
미국에 이민 오는 것은 분야에 따라서 아주 천차만별입니다. 이공계 기술 전문직 말고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대학원 박사 생각하는 분들이 그나마 제일 문이 넓고 몸은 좀 더 고생스러워도 기술직종도 그나마 길이 보입니다. 항공 정비라면 또 모르겠지만 외국인으로서 항공기 조종사는 비추합니다. 단계별로 필요한 과정 이수하느라 돈 많이 쓰고 시간 꽤 걸리는 길이라서 미국인들도 돈으로 버텨낼 사람들만 가능합니다. 자동차/항공기 정비 기술이나 plumbing, HVAC, 간호사 등으로 변경하든지 아무튼 미국 정착은 다른 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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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안녕하세요 현재 26살 청년입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계시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조종사가 되기위해서 운항학과에 들어가였으나 코비드 및 개인적이 이유로 현재는 공장일을 하며 미국에서의 파일럿이 되기위해 이민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교환학생 및 워킹홀리데이등을 통해 영미권 경험이1년 6개월 정도 있습니다.
이 경험들과 현재 한국의 상황이 출산율 등으로 좋지 못하는것을 알고 확실하게 마음먹었으며 어떠한 고생을 해도 미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학원을 등록하여 F1비자로 넘어가서 EB3 비숙련과정을 할 생각입니다,
조건이 맞다면 숙련으로 진행하고 싶지만…
많이 힘들고 고된 과정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현지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생각및 조언이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부정적인 댓글이 많다는건 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님을 진정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겁니다. 이분들이 님을 구했다고 생각하세요. 이렇게 반대가 많은데도 굳이 오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 이렇게 많은 반대가 있다는건 이유가 있다는걸 꼭 생각해 보시길..저도 아주 어렵게 영주권 받은 사람인데..제가봐도 0.00001% 의 성공 확률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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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의지면 헬라바마 3진 가서 5년 존버하면서 영주권 받고 31살에 파일럿 코스 시작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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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이해 못하시는것 몇가지
1. 비숙련이던 숙련이던 원글님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고용주가 있어여 하죠.
2. 어학원 신분유지하지면서 풀타임 캐시잡 뛰시면서 영주권 들어가겠다는 생각 같으신데 주 50-60시간 일하고 수업 나가고 과제하고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이것도 일년 정도면 버틸수 있지 3-4년 이짓 못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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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
미국이 살아보면 쓰레기 같은 덴데….
뭐가 좋다고 저런디야?
죽으면 천국이 있다는디 기를 쓰고 거긴 가기 싫고 ㅋㅋㅋ. 이 세상에 천국은 어디에? 사는게 참 이상허다. -
송충이면 송충이답게. 로취면 로취답게 걍 살아라.
혹시 골빈 부자가 ‘젊은이 꿈이 기특하구랴. 내가 5밀리언 주겠소. 열심히 사시오’ 하겠냐? -
있는데요.
본인은 늘 공부해서 박사과정을 거쳐서 NIW로 영주권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아침에 맥도날드 버거 먹고, 저녁도 싼 버거 먹으면서
하루하루, 엄청난 알바로 시간이 다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본인도 그것은 아는데 꿈을 포기 못하겠다고 하면서 언젠가는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
열심히 돈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월세도 아니고 작은 룸 랜트 해 쓰면서…
이런 학생들 참 많아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미국의 물가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 살아가는데 들어가는 돈 부터가 한국대비 ‘0’ 하나는 더 붙기 때문입니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 그렇게 대책없이 밝은 미래만 생각하면서 견딜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미국에서 뭘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장 먼저 신분 해결 부터 해야해요.
신분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물가는 만만치 않고, 들어가는 돈이 상당하다 보니 계속 꿈이 늦어질수 밖에 없어요.
공부하면서 영주권 받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미국에서 공부를 하겠다는 것은 더더욱 본인의 꿈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어요.내가 만약 님의 상황이라면 그리고, 어떻게 하든 미국에 와야 하겠다 라고 결심했다면
이렇게 할 것 같네요.먼저, 한국에서 대학은 나옵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으로 취업을 해 봅니다.(영주권 스폰서 가능 업체)
열심히 노력하고 잘 견뎌내서 영주권을 먼저 획득합니다.
그동안, 엄청나게 알뜰하게 생활해서 학교 다닐 정도의 금액을 마련 해 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항공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면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 합니다.
그리고 나서도 아마 운항시간을 채우기 위해 어려운 취업과정이 남아 있겠지요?(거기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이렇게 하면 대학 졸업(2~3년), 미국 취업 및 영주권 취득(최소 4~5년), 항공학교 입학 및 조종사 자격 취득(아마 4~5년)
운항시간 채우기 위한 기간(2~3년), 이후 정식 취업
그렇다면 지금부터 최소 12년 에서 최대 16년이 소요될 것 같네요.
그동안 님의 꿈을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힘차게 전진해야 겠네요.결론을 말씀 드리면,
이런 긴 기간 동안 님의 꿈이 변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꿈을 위해 전진할 수 있나요?
영주권을 위한 미국 취업이야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영주권이 없는 서러움을 5년 동안
견디면서 차별과 무시를 잘 견뎌낼 각오가 되어 있나요?이런 마음가짐이 없다면 쉽게 결정하고 인생을 낭비하기 마시고
그냥 한국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노력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좋다고 봅니다.위의 기간을 견디고 차별을 이겨내는 노력 정도면 한국에서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어요.
이민은 성공 이후에도 늦지 않아요.
오히려 한국에서 조종사자격을 따고, 취업을 해서 운항 시간을 많이 늘린다음에
미국 항공기 조종사로 취업하고 영주권 받는 것이 더 빠르고 더 노력해도 될 것 같은데…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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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생이 어떻게 맥도날드에서 일했대요? 불법 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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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일한 것이 아닌데… 그냥 먹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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