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00이주공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알고 잇는바로는 미국에서 대학을 마쳐도 외국인들은 미국내에서 취업하기가 상당히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넫 이주공사에서는 미국내 중견그룹인데(솔직히 한국내에서는 미국의 중견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요…)그회사가하는일이 주유소나,골프리조터,슈퍼등의 투자자를 유치하고 운영도하고 그러는 모양입니다.
그것에 투자하고 투지이민을 가기도하고요…
그회사로 취업이민이 가능하다는데..
2~3만불정도의 수수료가 들어가네요..하는일이 그쪽에서 매장관리를하게된다는데 믿고 진행을 해봐야될지 사기라고 봐야 될지 망설여지네요…
외교통상부등록업체면 믿어도 될까요? 어디까지 믿으면 될까요?
3년취업후 영주권신청이 가능하다는데요..물론 별도의 추가수수료가 들어갑니다만…이런식으로 이민이나 취업 추진중이신분 정보종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내용으로 보면 믿을만한 과정이 아닙니다.
취업이민에는 종류가 있는데,
단지 매장관리하는 일로 취업비자를 받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취업비자의 종류가 비전문직 취업비자일 것 같은데,
매장관리만으로 그런 취업비자가 나온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외교통상부 등록업체라는 말은
그냥 외교통상부에다 양식 접수하고 등록했다는 이야기이지,
외통부로부터 신용이나 품질에 대해 공인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아닌 듯 싶습니다.
2~3만불의 수수료가 커버하는 범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문에 광고내는 이주회사들이 거의 사기수준이라는것인가요??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본인 신상에 좋습니다.
거의 다 사기꾼들 입니다.
-Good Luck-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만약 미국에 와서 회사와의 관계가 좋지못해서 실직당하기라도 하면, 25000불은 고스란히 날아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