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개인주의 국가에서 특별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winer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것은…
농경문화 집단주의와 달리 개인주의가 약탁주의문화와 관련이 있는 데, 이 약탈주의 문화에서는 특별한 개인이 나와 부족을 이끌어 나가니까요.
가진자, 예를들어 아마존 CEO등, 들의 항변은 그들이 미국에 해놓은 경제효과에 비하면 자신들이 가지고 가는 몫는 조족지혈이라는 것이죠. (맞나요?)
이 가진자의 자손들은 개인주의는 자본주의를 이용해서 부를 극대화해서 자손대대로 잘먹고 사는 것이랍니다. 대다수 건국의 아버지들처럼?
실제로 개인주의 사회에서 일반 개인은 특별한 의미가 없고 특별히 성공한 사람을 찬양하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든 것을 취하는 것이죠.
그래서 아이들도 배우죠. 사회학자가 아쿠아리움에서 개인주의 미국 아이들을 관찰해 보면, 아이들 전부다 힘쌔고 특별한 물고기만 쳐다 본답니다.
세계 리저브 커런시 덕택에, 어려울 때마다 종이를 돈으로 프린터해내서 경제를 살리고 있는 데 (물론 $34 trillion 부채가 생겼지만) 그 돈들이 1%가진자에게만 부의 증대를 준건가요?.
그러나 땅덩어리가 넓어서 보지않고 사니까 특별한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