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범죄관련 가해자건 피해자건 너무 개인사생활이 밝혀진다

  • #3768301
    독거늙은이 172.***.22.246 318

    이번에 사망하신분도 사건내용 이외에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한국에는 치매인 어머님과 형편이 어려운 누님이 있다

    이런걸 굳이 알려야하고 알아야하나 그본인만 알면되지 얼굴 공개 다하고

    그럼 나같은 경우 어떤 사건으로 사망 하면은

    내 지인이 나타나서

    그친구가 오래전에 관광 비자로 와서 한인타운서 노가다 하다가 식당서 일하는 서버랑 만나
    결혼 해서 영주권은 어찌 얻었는데 그여자한테 돈 다 틑기고 쫒겨나서
    위스파에 있다길래 예전에 내가 가서 민박집으로 옮겨 줬어요 돈 한푼 없다길래

    그후 노가다해서 그냥 저냥 사는가 싶더니 2018년도에 코인하다가 다날리고
    그친구가 짜장면 좋아하는데 짜장면도 못사먹고 내가 몇번 사줬지요
    불쌍하게 살다 갔어요

    아니 이럴거 아니야 야 정말 죽고나서도 쫏팔린다
    너무 개인 사생활 까지 뉴스에 내보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

    • 그러면 174.***.231.229

      피해자보다 가해자 인권을 더 챙겨주고
      범죄는 전부 솜방망이 처벌에
      촉법소년이라면서 살인을 해도 처벌 안받는
      한국에가서 살다가 범죄 당해봐라.
      그런말이 그래도 쳐나오는지 보자

    • 76.***.207.158

      누구 말하는가야? 워싱턴주 눈사태 말하나?

      니도 여자복 읍나? 내도 읍다. 한녀들…공감한다. 근데 요즘 여자들 어디가나 다 마찬가지 아니가? 이슬람 여자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