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기성세대와 mz세대의 갈등이 팀 바쁠 때 휴가 가는 직원을 어떻게 보느냐 거기서 생기는데요.

미국은 회사나 팀이 바쁠 때 휴가 가도 별말 안 하나요?

미국은 팀워크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문화라서 괜찮게 보는지..그래도 관리자 입장에서는 보기 안 좋지 않나요?

바쁜 시즌에 자기 파트 안하고 혹은 인수인계 안하고 휴가 가버리는거는 한국 미국을 떠나서 인성문제 아닌가요?

미국은,,, 시리즈 질문 재등장
이분은 여기 게시판에 올린 질문들과 답글 모아서 “지금 미국은” 이런 책을 내도 될 듯 ㅎㅎ

당연히 좋아할리가 없습니다만 한국과 그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시간 새벽5시 전인데 아마도 미국시간에 맞춰서 이런거 즐기는듯..
이쯤되면 이렇게 분탕질하는 사람 차단 안하는 운영자가 문제 입니다. 씁쓸하기도하고 애매합니다.

미국은~아닌가요? 98.***.231.247 미국시간 맞춰가면서 글 쓴적 없고 그냥 궁금하니까 묻는거다
남 질문하는데 분탕질 친다고 표현하는 니 싸가지가 씁쓸하다

한국: 대놓고 못가게 한다, 또는 이거 저거 해놓고 가라고 한다.
미국: 매니져마다 정말 다른데
80%의 경우: backup에게 인게 잘하고 다녀와 한다.
20% 정도는 : 급한거만 해놓고 가.
기본적으로 휴가는 본인이 알하서 가는것이고 결재를 받는게 아니니까 이렇다, 한국은 지금도 결재를 받아야 가나?

참고로 워낙 많이 가는 시즌 (쌩스기빙, 크리스마스, 국경일, 애들방학)의 경우는
서로 백업하는 표를 만들어서 백업이 없으면 못가는 경우도 있다.

미국을 도대체뭐라고 생각하는거냐

좋게 보지 않는 여기 사람들은 신경 안쓰나 보죠?

BitterBoy 왔는가

미국에 대해 궁금한 씁쓸이 들어와봐

이거랑 구글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