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능력잇는자에게 훨씬 기회의 땅이고 돈도 훨씬 잘받기때매 미국 샹활비 감당됨. 능력없으면 미국에서 힘듬

  • #3872294
    Ebdijddx 98.***.2.220 657

    미국은 능력잇는자에게 훨씬 기회의 땅이고 돈도 훨씬 잘받기때매 미국 샹활비 감당됨

    . 능력없으면 미국에서 힘듬
    생활비 운운하면서

    • x 161.***.53.45

      글쓰인 전적으로 동감!
      예전에는 없어도 기회의 땅이니 아메리카 드림이니 했지만 지금은 한국도 잘사는 수준이라 미국에 오려면 능력되는게 좋을듯 미국서 유학하고 제대로 미국인 회사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모든게 불만이고 미국 문화, 미국 물가 탓하면서 그러고 살게 됨. 뉴욕, LA, 애틀란타에 그런 사람 널린듯.. 그럴거면 한국가야겠지. 그리고 미국의 GDP는 26TR 정도 된다 한국은 10분의 1도 안되지 1.6TR인가 그럴거다. 그러면 당연 상대 물가 비싼거 아닌가? 그리고 기축통화국이라 재정적자를 감당하더라도 미국은 이미 물가 조정을 화폐를 찍어내면서 방어중이다. 그러니 물가 높다고 투덜거리지 마라. 연봉 10만불도 세금 내면 빡빡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거 모르나? 안그러면 한국 가면 된다.. 이나라를 내 나라라고 다짐하고 불만 갖지 말고들 사시길!

    • 미국 148.***.18.53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 느끼는 이유는
      학벌 차별이 일단 한국보다 덜함. 업무 수준도 한국보다 많이 떨어짐
      미국은 입을 잘 터는게 실무보다 더 중요함.

      그래서 한국에서 지잡대 나와서 찌절거리다가 미국에 와서 번듯한 직장 잡는 경우가 많음 .

      • 공감 73.***.239.132

        대체적으로 공감. 엘리트 이런거랑 거리 먼 인간들도 미국와서 취업해서 사는 경우 정말 많이 봄. 그러나 번듯한 직장인거 까지는 모르겠음. 업계에서 방구 좀 뀌는 회사는 들어가는 꼬라지 한번도 못봤고 대부분 한인회사, 반도체, SCM 등등 이런데로 빠짐. 여자애들은 항공사….

      • x 161.***.53.45

        그건 일반적 직장 얘기고.. 얘들도 아이비리그나 경력 따진단다 더 심하게.. 서로 똘똘뭉쳐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 미국 148.***.18.82

          동의..

          특히 백인에 여성에 아이비리그면 …경쟁불가할 정도

    • ㅎㅎ 172.***.208.29

      미국 시골? 중소 도시 가봐라
      부부가 자영업하면 바로 돈번다

    • fhermrt 104.***.1.64

      미국은 회사 내에서도 아랫사람 등쳐먹는 상관이 적음. 내가 잘못한건 다 내가 책임져야 되지만, 반대로 내가 잘한건 다 내꺼됨. 한국은 잘하면 위사람탓 잘못하면 내탓. 좀더 젊었을때 못온게 아쉬울뿐

    • 피박 73.***.211.139

      고돌이 칠 때 피 한 장도 안먹으면 피박은 면하고 어쩌다 몇 장 먹으면 피박도 쓰게 된다.
      미국 생활이 그런다. 아예 수입이 별로면 보조금 받으면서 현금 받는 일 슬슬 하면 된다.
      은퇴하면 메디케이드로 의료 보험도 커버되고 롱텀케어까지 싹 커버 된다.

      어설프게 벌면, 자녀 대학 학비로 전액 내야하고, 은퇴해서 메디갭에 롱컴케어에 그냥 돈돈돈 하면서 살게된다.
      그런데 메디갭 롱텀케어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까?
      미국은 대다수의 개 돼지들이 흔들고 쓰리고에 광박에 피박까지 씌울 수 있는 부자를 위해 사는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