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성공적으로 동화되었는지 돌아보는 법

  • #3722017
    1234 99.***.130.233 755

    주변에 한국인 친구가 없고 대부분 다른 아시아계(중국계, 베트남계 등)나 다른 인종의 친구들이다. 배우자도 한국계가 아니다
    -> A

    한국계 친구가 1~2명 정도 있다.
    -> B

    주변 인맥이 절반 정도 한국계다.
    -> C

    대부분 한국계 친구다 혹은 배우자가 한국계다.
    -> D

    한인타운 거주
    -> F

    • Love 72.***.66.82

      왜 미국에 동화되어야(되려고) 하는지 먼저 고민 해봐야함.

      열등감이 심리적 바탕에 있는듯..

    • Love 72.***.66.82

      그것보다 미국의 정체성이 뭔지 고민해 봐야함.

    • 70년대나 80년대 이민온 사람들 64.***.52.86

      그때야 미국이 최고의 나라엿고 아메리칸 드림이 있엇지. 그당시 한국 이민자들이 중졸 고졸들이 많았지. 지금 그분들이 60대 -70대 인데… 배운것은 없고 가방끈도 짧고…돈만 많아시리…. 제대로 된 가정사 가지고 있을까요? 못사는 나라에서 100억불 수출 달성할때였지…지금은 아닙니다. 한국이 훨씬 더 좋아요. 인구도 줄어드는 마당에 더 살기 좋지요

      • 미국노땅노어른 72.***.167.222

        한국이 뭐가 더 좋으냐?
        내가 보기엔 아직도 미국이 여러모로 더 낫지

    • 지금 남쪽에서 국경넘어오는 사람들 64.***.52.86

      일명 히스패닉들….1980년대 한국 보다 더 잘사는 나라들입니다. 학력은 중졸…고졸은 아주 드물고. 대졸은 아예 오질 않죠. 와서 막노동이나 허드렛일…입에 겨우 풀칠하고 정부보조금 받고…방 한칸에 이교대로 나누어 잠을 자는 현실… 지금 50대들은 은퇴하면 한국으로 다시 간다는 사람들이 거의 90프로 이상이죠.

    • 한인교회 가보세요 64.***.52.86

      이민온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이게 현재 이민의 현실입니다.

    • ㅋㅋ 174.***.227.40

      원글
      그러면서 넌 왜 한인들만 있는
      워킹유에스에서 한국인들에게 한글로 글을 올리고 자빠졌냐…
      뭔가 자기가 스스로 쁴융쉰이라고 자랑하는듯한 글이네…

    • ㅎㅎㅎ 73.***.119.221

      또 또 쓰잘데기없는 짓 하고 있다.

    • 부엉부엉노씨 172.***.75.28

      a 금요일밤 나가서 바에서
      백마 꼬셔서 원나잇

      b 미국서 태어난 한국여자랑 사귀거나
      결혼

      c 한국서 태어난 여자지만
      초딩이전 미국온 한국려자랑
      사귀거나 결혼

      d 남미 둥 인종과 사귀거나 결혼

      f 한국서 태어나서 중고 대학을
      보내고 온 한귝여자랑 사귀거나 결혼
      이 케이스는 퐁퐁이 설겆이 호구

    • X 174.***.230.5

      심지어 백인들도 비슷한 부류 찾아서 가급적 같이 지내려 하고 어떤 이민자들이나 자기네 세력을 형성해서 상호 도움 주고 받는 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 그걸 거스리는 게 대체 왜 높이 평가 받아야 함? 주변에 한국 친구가 전혀 없어야 A라고? 이건 그냥 사회성 없는 백호주의 인간이지.

    • Jsiejdnmakzkf 75.***.151.201

      그의 안쓰러운 내면이 들여다 보이는 글이다.

    • brad 24.***.244.132

      This is true.

      A – Park Chan ho

      F – Lim Sun dong

      See who makes more money.

    • brad 24.***.244.132

      Me – A

      Emily (Thai) – A

      My wife – B

      Tookta ( Thai) – F

    • brad 24.***.244.132

      Tookta looks like white, but she is Thai having Thai friend.

      She is poorer than Emily.

    • brad 24.***.244.132

      오늘 63장에 추가할 내용인데…..

      사람들이 가난하게 사는 이유….

      Challenging 스타일로 살지를 않음…

      도전이라 해서 대단한 것은 아니고…..

      한글로 쓰는 것은 시시하니, 영어로 책을 쓴다든지….

      나보다 학벌 좋은 박사 학위 아내와 결혼한다든지….

      서울보다 오히려 집값이 싼 시카고에 집을 산다든지….

      그냥 한국 안에서,
      익숙한 된장찌개나 먹고 평생 살면 가난해짐….

      거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한국보다 가난한 동남아, 필리핀 관광이나 다님…..

      말년에 빈곤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