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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 조언을 드릴라고하는게 아니라 ,,,
여기 게시판에 자주 보이는글중에 몇 유형들이 j1 인턴쉽 어때요, 이회사 어때요, 커리어 전환 어때요 ETC 많이들 문의들 합니다
그러면 댓글들보면 알라바마 찬양단 빼고는 대부분 정상적인 혹은 케바케라고는
하지만 주변에서 흔히봤던 사례들을 잘 설명들을 해주실겁니다
대답이 본인 생각한거랑 딴판이라던가 너무 과격한 표현으로 야 너따위가 무슨 이민이야 라는 식의 뉘앙스로
들릴수도 있을겁니다 다만 … 저도 미국에 있었는지 7년 밖에 안된 햇병아리지만
저분들이 하는 말이 크게 틀린적은 없더군요 ㅋㅋ
판단은 결국 본인이 하는거고 리스크도 본인이 지는거기에 누구말을 꼭들어라는 아닙니다 .. 다만 저도 항상 여기에 문의하고
답변 받았을때 시간 지나고보니 그들이 했던말들이 대부분 맞았습니다 몇몇 디테일이나 시간이지나서 상황이 조금달라져서
달라진게 있긴했지만요
가볍게 듣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본인의 시간 노력 고생을 줄여줄수있으니깐요 좋은 하루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