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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란 교포녀는 90년대 중후반 처럼 하고다녀서 촌빨날리게 생긴거같고,
미국 유학온 한국 여자애들은 죄다 왜 못생긴애들로만 골랐는지.그냥 한국의 중심가가서 대충둘러봐 이쁘장한 여자들 많이 보이는데그여자들도 죄다 서구적인 미국패션잡지기준으로 치장하고 꾸며서 이뻐지는데왜 도시문명과 미용문화가 세련된 천조국에 실제로 있는 한국여자들은 왜 이런 천조국 시류와무관하게 촌빨날리게 생긴건가요?? 아무리 주관적이라고 생각해봐도 그 이쁜여자가 보이는비율자체가 말도안되게 차이납니다. 미국서는 이쁘다, 색기있다, 몸매죽인다 싶은 한국여자가정말 안보입니다. 뉴욕을 가건 시카고를 가건 라에 가건 안보입니다. 왜인가요?물론 그러는 넌? 한국남자는? 이라 묻겠지만 지금 그질문이 아니라 단지 한국여자에관해 묻는거라.왜 미국에는 못생긴 한국여자만 몰려있나요?이쁜 한국여자는 왜 미국엔 없고 한국의 이름모를 지역에 퍼뜨려져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