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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22:33:39 #3877003g 98.***.145.20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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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까지 와서 다들 아둥바둥 하는지.. 얼마전에 아는 중국인 아줌마 50대 젊은 나이에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거 보면서 별 생각 다 들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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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댓글에 욕을 하냐… 진짜 그러니 이런식으로 글을쓰지.. 관상은 과학이겠지.. 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렇게 욕하면 잘때 잠이 편하게 자질려나… 참 어떻게하면 저런 인성을 가질까.. 쉽게 가지지도 못하겠는데,,, 대다나다
그래도 성인일텐데,, 꼰대를 떠나서,,,,, 그래도 태어났으면 사람으로서 좀 매너, 지킬건 지키고 제어할 필요는 있지 않나..
내가 아닌 타인의 꼰대는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내가 하는 그런 욕은,,, 위선자일수밖에 없고,,
그냥 스스로가 못났다고 인정하는 꼴-
마음대로 상상해서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좋게 좋게 말을 하면 사람을 얏보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게 현실입니다.-
영어도 못하고, 한국어도 제대로 못하고…남 뒷담화는 하고 싶고…
고생이 많다. 밥은 먹고 다니냐?-
그래 밥 먹고 잘 다닌다 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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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마인드”라는 개념 자체가 웃김. 어쩌면 “미국식” 같이 정해진게 가장 없는 나라가 미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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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30년 살아도 그래로인 한국식 마인드는 또 뭔지…
내가 생각하기엔 미국식 마인드는 남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든 말든
신경 안쓰는 것이 미국식 마인드인데…
즉, 여기에 이런 글 남기는 당신도 미국식 마인드는 아닌듯…나이 어린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자기는 나이가 들면 그렇게 살지 않을 것이라는 것…
훨씬 더 나이스해 질 거라는 것…
훨씬 더 잘 살수 있을 것이라는 것…
이건 모두 착각입니다.
물론, 노력하면 길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본인이 더 좋은 조건으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완벽한 착각이라는 것임.
나이 들어 보면 알수 있음.
또, 나이들지 않는 사람은 없음.
백년도 못살거면서 천년을 얘기하는 것 같은 젊은 친구…
정신차리길…-
너 한테 말한거 아니니 신경끄고 그냥 꺼저라 이 머저리야
너 같은 인간들 때문에 정말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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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십수년 살아 보니까 알겠더라…… 지버릇 개 못주고,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그리고 가정교육도 참 중요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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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유능한 인재 나셨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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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질문의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대 간 갈등: 미국에 오랫동안 살아온 이민자들이 시간이 지나도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젊은 세대와 나이 든 세대 간의 사고방식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변화의 어려움: 나이가 들면 새로운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고수하는 경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통의 어려움: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식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조언해도,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정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존중과 갈등: 젊은 세대가 나이 많은 세대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즉 존중하면서도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질문자는 세대 간의 사고방식 차이와 그로 인한 갈등, 그리고 나이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로 이것은 자신이 곧 맞이 할 문제들의 토로인 셈이죠. ㅋㅋ-
얼씨구 심리학자 등극 하셨네요..ㅎ
너에 심리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구구절절 심리학자 행세하시네요…
너 가 파악한 심리는 전혀 안맞는것 아니???
이 쓰레기같은 세끼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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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써놓은 꼬라지랑 지우고 도망가는 것 까지 어케 살아왔는지 딱 보인다. 니가 남 흉볼때냐 ㅋㅋㅋㅋㅋ 좋게 말하면 알아 쳐 듣지를 않는건 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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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최근엔 g라고 아이디로 글 올리는 사람은 미국 예찬 꼰대 노인인데 미국 비판하는 말 한마디라도 하면 다짜 고짜 욕설부터 하는 좀 이상한 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이 사람을 치즈떵꼬 빨기 좋아한다고 치즈똥꼬충이라고 별명을 붙였더라고요.
근데
다른 이야긴데
요즘 욕설로 댓글달고 나이든 사람들 평하하고 욕설하는 댓글들보면 저 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럴까 의아했다가 최근에 어머니랑 대화를 나누다고 몰랐던 사실을 다시 상기하게 되었지요. 결론은 미국 사회는 차치하고라도 한국도 급격하게 가족문화가 파괴되었쟎아요.아마도 늦어도 아이엠에프 시대부터 가족 파괴가 급속히 이루어져 정말 정상적 가정이 다수가 아닌 상황이 된거니 요즘 젊은 세대들은 제대로 가정 교육 못받은게 당연한 세대라는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학교교육도 전교조가 득세하면서 학교에서도 가정교육부재를 채워줄 교육을 기대하는건 불가능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요즘의 세태가 가정교육의 부재 학교교육의 부재가 낳은 당연한 인성교육의 부재로 나타난 것이지요. 그냥 이해안가는게 이상하다가 아니라 받아들여야할 팩트가 되어버린겁니다. -
부모가 가정교육을 참 잘 시켰네요. 어쩜 이렇게 훌륭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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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몇마디 듣고 나더니 원글 싹 지우고 댓글에 욕 달아 놓은거 봐라.
미국식 마인드, 한국식 마인드 따지기전에 본인 인성부터 챙기세요.-
그래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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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유별난 내용도 아닌데, 괜히 긁어서 부스럼 낸듯 해보이네요.
원글 박제…2024-07-0322:33:39#3877003
ㅎㅎㅎ 98.***.145.208 394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
미국으로 이민와서 20년 혹은 30년 살면 뭐하나
마인드는 그대로인데….
그러면서 나이먹어서 부정은 못하고…
그렇다고 나이 어린 내가 토를 달면 뭐하겠는가? 인정을 안할건 뻔한데
나한테 미국식 마인드를 가지라고…
참…
내가 무슨 말을 해야겠는가 나이 높으신 어르신분들한테… -
원글 지우고 도망가더니, 다시 찾아와서 댓글은 열심히 다시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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