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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01:20:32 #3817392수기릿 71.***.2.2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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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네 아니 집 아파트 싼곳에 안살고 좋은 집 사서 몰기지 나가게 하고는
살기가 힘들다????
밖에 노숙자가 그런 소리 하면 이해되지만 좋은 집 을 지덜이 사고는 그돈 나가는게 있어서 살기가 힘든다고?
차도 라브 4가 훨씬 싼데 펠리세이드인지 뭔지 사고???
식비가 2천 달러 ㅎㅎㅎㅎㅎㅎㅎ 저런 소리를 그냥 막하네 도대체 뭘해먹는다고
말도 안되는 식비지
통신비 요즘 4인 가족 25 달러 씩 100 달러면 되는데 250 달러? 돈 아낄려는 생각이 아예 없는 소비네인터넷 100? 50 달러만 해도 많은데 기가 바이트 빠른거 쓰면서 역시 돈아낄 생각이 없는듯
또 저 연봉에서 세금 하고 401 연금도 제하고 나오는데 401도 저축인데?
당장 집만 싼곳에 식비만 절약하고 통신비 절약하고하면은 한달 1500 달러는 더 저축하는데
지덜이 과소비 하면서 어렵다?진짜 어려운 사람들 앞에서 저런 소리 하는게 아니다
난 빤스 5개 월마트서 사면은 구멍 날때 까지 입는데
내 잠바 두툼한건 9년째 얇은건 8년째다 랩탑은 7년째
차도 오래됬고 살기힘든다는 말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식비 2천?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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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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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벌고 2000천만원으로 유지되는 삶을 누리려고하니 힘들지.브래드형님처럼 살면 0원 벌어도 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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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정도는 아닌데 평균적으로는 저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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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아빠한테 여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네요.
종말이 가까워진거 같아요.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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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좋은데 살면 이것저것 돈 나가고… 401k부으면 쫌 모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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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5개 월마트에서?
야, 빤스도 안사고 안입는다. 내 티셔츠와 바지는 데일리 유니폼. 맨날 외출할때 같은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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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봐주지도 않는 빤슨 왜입어? 죽을때되야 응급실 가면 보여주게 빨강 섹시한 빤스 입어야지. 그러고보니 요즘엔 보디가드같은 야시시한 남성용 빤스 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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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떠나, 저런 여자와 못살 것 같음….
우리 아내가 말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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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집값이 올라서 미국 못산다…가 아니라….
그런 것을 예상하고, 10년 전 미리 사 놓은 사람도 있잖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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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값이 6불??
깜짝 놀라서, 언제 찍은 영상인지 보니, 9시간전??
일리노이는 몇년째 4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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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영상 찍은 사람 대부분 서부임…
그냥 속편하게 택사스 가세요….
대도시 걷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일리노이….
우리 딸도 마찬가지인데….
걷는게, 인생의 유일한 취미이자, 즐거움이라
다른 도시 못감…..-
다운타운에서 50km 떨어져서 사실상 다른 도시나 다름없는곳에 살면서 대도시 타령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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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해서
COL이 어마한 수준인 캘리포니아에서
TC로 세전 100K이면
당연히 살기 힘들지.. 영상 찍은 분은
중부 같은 곳으로 이사하지 않으면
지금 TC로는 힘듬근데 댓글 보니 남편이 목사님인가요?
한인교회 목사 사모님이 이런 영상 찍는게 별로 도움이 될지 -
스스로가 자기를 가둔 좁은 세상에 살면서 힘들다 힘들다 옹알거리는 모습임.
마치 지금 사는 형태가 유일한 가능성인양.돈이 왜 없어? 니가 다 쓰니까. 돈이 모자란게 아니라, 아줌마가 많이 쓰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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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재정관리 못한다고 광고하는 셈
그래놓고선 몇몇 댓글로 사람들이 현실성 없다하니 지는 식비 1000-1500 쓴다고 말바꾸는 거 하고는 욕만 바가지로 먹고ㅋㅋㅋ
지 얼굴에 침 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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