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은 아니겠지만 오늘 아침 가디너 연주의 마태수난곡을 들었는데…링크로 가보니 컬럼에 나와 있군요. 요즘 하는 일이 시디 넣고 가사를 보면서 듣는것인데 마태수난곡은 너부 방대해서 아예 시도도 해보지 않았었는데 한 번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한가지 질문…PASSION 이 번역에선 왜 ‘수난곡’이 되나요?
웹스터 찾아보니 보통 대문자로 쓰일때는 a: the sufferings of Christ between the night of the Last Supper and his death b: an oratorio based on a gospel narrative of the 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