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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휠오브 포춘과 중학교 때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에 미쳤던 한 학생이옵니다..
이전에 글 썼던 여행매니아란 닉으로 썼는데제가 워낙에 야구겜을 좋아하고 트리플 플레이에 나오는 아나운서로 따라하길 좋아해서 야구 겜과 관련된
기초 영어 따라하며 초딩+브로큰 잉글리쉬로 영어학원에서 막 쓰는데 선생님이 제가 쓰는 초딩 영어에도
잘 한다며 박수 쳐줄 때 그냥 기분이 막 좋았졍
;;예를 들어 홈런을 치면 제 기억으론 That’s back to the world 라고 기억이 하나나고 하나는
That 원스 헤드 푸스 스탠 ? or That one’s head for to 스테이 ? 라고 뒤에건 이게 기억이 잘 안나고 ㅠㅠ
here comes Andress Gallarlaga 이거 발음하면서 L 과 R 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빅 캣 안드레스 갈라라가 제가 좋아하는 인간승리의 표본이죠..
Alex Rodriguez 선수 발음하면 Z 가 연습되고 전 참 영어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서 이러면 왕따를 당해서
ㅋㅋㅋ 집에서 혼자 SKYPE 로 외국인하고 요즘 영어회화를 하고 있졍 ㅠㅠ유튜브에서 나오는 비행기 ANNOUNCEMENT 를 따라하고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the weather is clear
the captain blah blah ~~ 전 영어를 좋아하겠금 커왔던 거 같네요;;그런데 영어는 못하고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San Francisco Giants 팀의 AWAY 저지가 미국에선 얼마 정도에 파나요 ?
제가 미국에 갈 기회는 어쩌다가 한번씩 있거든요.한국에선 19~25만원에 팔기에 ㅡㅡ;;
그 때 살려구여;;샌프란시스코 가서 고구마로 된 통에 스프 이거 정말 맛있던데 Pire 39 근처에서 팔던 그 스프..
해산물 킹크랩을 뜯어 먹고 고구마통 스프 먹으면서 캬악..그런데 고구마통 스프 이름이 뭐에요 ? 한국서도 먹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