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job잡기

  • #148599
    초조 151.***.179.211 5295

    작년부터 미국에서 잡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H1 sponsor가 필요하기에 몇군데를 어플라이해서 다 인터뷰를 받았는데..결국은 지금당장 쓸 사람을 원하지 10월1일부터 일하는 사람을 구하않는다..결국은 비자 문제로 잘 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비자땜에 좀더 기다리다 지원할려고 하다가 보니..비자쿼터가 마감이 되었더군요. 전 한국석사만 가지고 있거든요..
    지금은 계속 회사만 찾아보고..다른 job사이트만 보고 있는중입니다.
    간혹 헤드헌트에게로 연락이 오지만..H1이야기하면..그이후로 연락이 없더군요..
    미국학위가 없는상태에서..올해 시작할 H1B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데..
    언제부터 지원을 해야할까요? 지금은 지원해봐야 H1 접수를 할수도 없으니..
    정말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전혀 관심 줄것 같지도 않구요..
    다른분의 이야기를 들으니..간혹 회사에서 J1비자를 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알기로는 J1비자는 학교나 비영리기관에서 연구교수 등등에 준다고 아는데..일반 영리회사에서도 J1을 줄수가 있는지요?

    질문을 정리하면,
    1)회사에 지원을 할 적정할 시점은 얹제부터 해야할까요?
    전 H1B sponsor가 필요합니다.

    2) 영리회사에서도 H1이 아닌 J1비자를 받을수가 있나요?

    계속해서시간이 지나가고 나니..답답하네요..
    경력의 공백기간이 생기고 하니…

    답변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Help 130.***.127.132

      For question (2), the answer is “NO”

    • sean 129.***.163.234

      회사를 지원할 시기는 아무때나, 빠르면 빠를수록, 본인의 입맛에 맞추면 미국 오기 힘듭니다. 무조건 H1-B를 해준다는 sponsor를 찾아서, 그곳에서 1달후든, 1년후든, H1-B 승인이 날때 까지 기다리고, 그다음 회사의 스케쥴에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 우선 sponsor를 잡는것이 급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