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예술 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예술에 큰 재능이 있으면 돈 잘 법니다. 재능 없어도 충분히 먹고 삽니다.
한국에서 유치원부터 미술을 해온 학생이 미국 미술 대학에 프로 같은 멋진 그림의 포트폴리오를 제출 했지만 모두 외면 받은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미술 대학에서 재능이 있는가를 보지 얼마나 잘 그렸냐를 보지 않더군요.
미술에 미자도 모른 학생이 미술 교사가 미대에 가보라 해서 대충 그린 그림으로 리스디 간 한국 학생이 제 가까이 있습니다. 대학원 까지 졸업후 연봉이 그리 높지는 않지만 자기만의 재능을 갖고 있어 나이가 들 수록 장기적으로 안정되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