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병원비 무서워서 진통제로 버티는 사람들

  • #3704374
    병원 1.***.25.227 868

    많다고 그러더군요.

    심지어 직장이 있어도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직장 보험이 커버해주는 범위나 액수가 제한적이니까 말이죠.

    병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진통제만 먹는 상황이라니..비록 남의 일이라고 해도 씁쓸합니다..

    • 윤항문식 굥정과 상식 174.***.145.58

      네 오늘도 씁쓸하시군요.

    • 4562 163.***.132.115

      글쓸 주제가 바닥나고 재탕인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 병원 1.***.25.227

      4562 163.***.132.115 재탕 아닌데요.헛소리하지 맙시다.

    • Anti_1_25_227 72.***.167.222

      재탕이던 아니던 질문 그만 좀 올려라!
      니가 이 사이트 전세냈냐?
      이게 니 놀이터냐?
      양심이 있으면 그러면 안돼제?
      이제 부터 돈내고 올려라 질문하나에 $10불씩 내도록
      안그러면 질문 한달에 한개만 하도록

    • bread 172.***.189.154

      과씁슬은 건강에 좋지않앙

    • 댓글들 24.***.230.226

      댓글들 왜이래요 진짜????
      ….
      맞아요 진통제 나가는 양 어마어마 해요 (약사)

      • 73.***.119.221

        넌 원글에 대해 히스토리를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 진짜이유 73.***.211.139

      병원 찾아 갔다가, opioid 계열 진통제를 처방받았다가 마약중독자가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일단 중독자가 되면 진통제가 없이는 정상 생활이 불가하며, 진통제 값이 너무 비싸 결국에 대체제로 마약을 하게 됩니다.

    • 104.***.67.145

      우리 학상의 씁쓸하다는 오피니언 글을 질문으로 착각하는 독자들이 많네요? 물음표 하나 없구만. 우리 학상이 아는게 많아서 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참 씁쓸합니다. 현자는 괴로와. 글치 우리 학상?

    • 1 207.***.36.242

      고마해라 마이 뭇따이가

    • pp 72.***.231.240

      미국의사들 수준은 한국의 약사.., 아니 약국종업원 정도 수준임. 왠만하면 ER 가는게 안전하고 뻐름.
      또, 진통제, 항생제 처방해주는 넘들 걸르고.. 방문시 10분 넘게 기다리게 하는 색히도 걸러라.

    • 달달이 211.***.29.190

      기왕 씁쓸하신거 비추 많이 먹고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