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희생자가 마약먹고 정신없는 사이에 어떻게 범죄자들은 희생자의 스마트폰 을 이용해서 현금인출이나 은행계좌의 트랜스퍼가 가능하지요?
스마트폰에 희생자가 계좌를 이용하던 그 기록이 있어도 계좌의 패스워드가 필요할텐데…이미 패스워드를 다 해킹 할수 있는 쉬운 방법이 있다는 이야긴가? 아니면 희생자들이 패스워드를 스마트폰에 저장했기 때문에 은행계좌도 털린것일까?

이 경우는 뉴욕의 게이바에서 생긴 사건들이지만, 게이바에서만 이런 일들 생길거 같진 않음. 한국도 이미 이런 범죄 많이 있는거 같고…
https://www.yahoo.com/news/druggings-deaths-robberies-put-yorks-155705978.html

지문인식이나 얼굴인식으로 풀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까지도 비밀번호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범죄가 더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스마트폰의 얼굴인식 지문인식 시스템이 한몫하겠군요. 편하자고 추가시킨 기능인데 목숨까지 빼앗아갈수 있는 기능으로 악용될수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