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난 한국을 가본적이없어서..뭐라 말하기도 그렇구..
내가아는분들 다녀갓다옴..좋은말만해서..그렇구..뭐 여기서 싸운적도 없구..
여기야 뭐..현실적으로 법이알아서 잘해결하니..목고리 높여봐야..나만 피곤할거구..
사기 당해본적도 쳐본적도 없어서..
교회에서는 뭐..그런경우 본적이없어서………….
여기서본 나의 한국 시각은..좀 답답하죠..안타깝구..
황당하고..말도안돼는일들이벌어진 사회가 어처구니가없다는생각뿐..
뭐..미국에 입국하신 한국분들 일반적으로 귀엽지않은가요 ?
약간 다들 찌들어보인모습도보이지만..길거리가다봄 금방알수있자나요..
이제갓 한국에서 오신분들..의상만봐두..뭐..등등..
뭐..내가 이곳에서 반말하구 무레하기 행동하는것은 다른분이 미워서도 아니구
혐오해서두 아니구..
그렇다고 그냥 놀고가자는식도 아니구..
안타까워서 그렇죠…
아무래도 여기서 보면 한국을 넓게 볼수도있지않은가요 ?국제정세나..아시아 그리고 한국 등등…
그러다보니 안타깝구 답답해서 그런의미도있구..한국분들이 물론 전부다는 아니지만…
암튼 안타갑구 억울하죠…어떻게 올라온 민주주의인데..
현재한국상황들보면..
그리고 정치인들하는 꼬락서니들보면..
물론 나하나 잘먹구 잘살면 무슨상관이냐 하겠지만..어디 사람이 먹구 만 살아지나요 ?
난 솔직히 좋은글들을 일가보면 아..이런부분이잇구나 하고 각성을많이하는편인데……..황당하거나..뭐..좀 심하다싶음 이런생각이갑자기 떠오르드라구요.
저 인간 때문에 아마도 한국이 이렇게 신음하며 개판으로 돌아가지않나싶을정도루.
너무 비약을한건지..혹시 저인간도 한나라당 알바생이 아닌가싶기두하구..
그냥 뭐.그렇다는거죠..
지금한국상황은 솔직히 상당히 위험하지않은가요 ?
위기의식도 못느낀 국민이 국민이라고 생각하기엔 불행한 역사아닌가.
여기서도 뭐..꼴갑지않은 쉑히들이 꼴갑지않은 소릴하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참고로 저는 오프라인에서는 단한번도 반말한적이없습니다.(초면에)
하지만 경우에어긋나면 @@@@@#####%%%%%%합니다.
당신이 생각지도 못하는 한국정치인들 가끔 만나지만.
그런행동은 불변입니다.
왜냐구요 ? 오기가생기서요….막말루 쉬발 내돈가지고 내가사는데
니가왜필요해?라는오기………………………..죽을때 죽드라두 찍하구 죽자~!!
암튼 저는 이곳 유저들한테는 어느누구한분한분 한테 아무런 감정이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