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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제 미국에도 한국사람들의 숫자가 무시할 만큼 작지는 않은것 같은데 왜 한국의 우유나 기타 유제품들이 많이 들어오지 않을까요?
유통기한 때문이라면 팩으로 가공하면 보통 12주정도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슈퍼가면 아주 극소수 몇몇 제품빼곤 구경하기도 힘들더군요..특히 ‘바나나우유’같은 경우는 팩에든거 잠깐동안 보이더니 근래엔 않보이는것도 같고..
아니면 미국에 있는 한인 부모들이 아예 미국 유제품을 선호, 시장성이 없어서 그러는 것인지..
(아이에게 미국우유가 더 적합??)이쪽으로 사업을 하시려는 분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어서요.
어떤 리플이라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