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는곳에 최소한 작은 한인마트는 있고
차로 1-2 시간 안에 h 마트나 큰 한인마트
2아파트 1베드룸 500-600
700 -800
3백인 중산층동네
4택사스 네바다 주세금 없는곳이 좋으나
이거는 필수는 아님
5서부쪽중에서 오레곤 워싱턴등
비와서 우울한곳은 절대 안됨
가득이나 주식 코인 안해서 남들 돈버는거 보고 우울한데 거기가서 비맞으면
돌아버린다
6식품점서 음료 캔살때 빈병값 미리내는주
봉투 돈주고 사는주 절대 안됨
7미국울 가로질러 중앙 위쪽 추운데 안됨
동부도 안됨

만사가 귀찮고 작은동네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

집이 아니라 아파트 원한다
집은 고독사 하면 치워줄 인간도 없다
아파트면 알아서 하겠지 ㅎㅎ

결국 아리조나 네바다
뉴멕시코 택사스로 좁히지 는데

중부 미주리 세인트루이스 추천합니다. 밤죄율 높은데 동부쪽 문제이고 서부는 안전해요. 30분 거리 안에 있을거 있어요. 한인마트, 쇼핑몰 등등 서쪽 괜찮은 suburb들 백인 비율 높고 흑인 히스패닉 적고 아시아인도 상대적으로 많아요

1베드룸 500-600 —-> 이건 20년전 렌트인듯… 즉 불가능한 가격인듯

플로리다?

West Virginia에는 원하는 곳이 있네.
https://www.apartments.com/852-mercer-st-princeton-wv/vx1s43e/
근데 죽으면 그만인데 누가 치워줄 걱정 까지 하다니.

아파트 값이 그렇게 싼 데가 있나?
텍사스 대도시 변두리로 나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