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서 살아보니 느끼는것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소송. Now Editing “미국서 살아보니 느끼는것”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미국은 지뢰밭이 도처에 널려있는데 그 지뢰밭 잘못밟으면 법적 소송으로 이어진다. 이것들만 피해도 미국 생활은 성공하는것. 미국에 시스템적인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단연 돋보이는게 사법시스템이 아주 비인간적인 깡패시스템이라는것이다. 합법이라는 이름의 조직깡패. 특히 돈벌겠다고 사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한다. 어디서 지뢰가 터질지 모른다. 변호사나 송사를 다룰수 있는 베짱과 준비성이 없으면 사업을 아예 하지마라. 조용히 그냥 월급쟁이 하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미국은 인간끼리 끌어주고 당기며 부대끼는데서 느끼는 연대감에서 오는 내가 사람답게 잘 살아간다는 느낌이 거의 없다. 이게 가족이나 많지 않으면 노년에 정신건강에 큰 리스크로 다가올수 있다. 그리고 결혼문제 이혼문제...미국에선 아주 심각하다. 이혼비즈니스는 미국 경제를 돌리는 중추가 되는 경제적 힘이다. 변호사들 중에서도 이혼변호사들은 인성자체가 하이에나같은 다른 스피시들이다. 깡패사법시스템과 연관해서 남자라면 아주 결혼문제에 조심해야 한다. 나라가 국민을 보듬는 복지는 거의 별로 없는데 서부 무법지대같이 모든 분야가 자유롭게 열려있어 그걸 깡패 사법시스템이 돈많은 무법 깡패가 이용하기 아주 좋게 만들어놔서 소위 소시민들은 숨죽이면서 무력하게 사는 시스템... 그 무법 깡패들이 만들어놓은게 바로 소위 회사라는것이라서 그회사에 취직해서 조용히 똘만이로 살면 무난한 시스템...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