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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03:46:15 #3183967냐옹 175.***.15.50 3952
누가 내 집 장만한다냐?
어느 동네가 살기 좋냐니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딱보니고추작은 놈들 미국에 살려니 자격지심이 하늘을 찌르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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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고 싫다 저것도 싫다 그것도 싫다..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뭔 조건이 그리도 많고 따지는게 그리도 많은지…참….
어떻게 산좋고 강좋고 바다좋고 다 좋길 바라냐….
참 한심하다…. -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68.***.87.4 2018-03-0808:04:58
월 950 ㅎㅎㅎ 엘에이에서 그것도 “엘레이 도심에 놀러다니기 멀지않은 동네”
능력있는 남친이나 스판서 구하는글을 여기에 올리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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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도심쪽이라… La에서 글쓴님이 원하시는 곳은 950불로 어림없어요. 한인타운에서 오래된 1베드도 1500불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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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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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결혼 못하고 ….
미국 온다는거보니 남친도 없다는 소리인데….왜 남자들이 원글님을 싫어하는지 글을 써질러 놓은거 보니까알겠다…ㅋㅋㅋ
원글 너는 …너가 보기에 그 남자들이 부족하고 ㅄ 같아서 차버린거라고 ㅋㅋ 자위질을 하면서
현실부정하고 살아가겠지만….ㅋ현실은…너는 점점 늙어가고있고….너보다 이쁘고 어리고 잘난 여자는 점점 더 많아지고….
결혼은 커녕 애인 만날 가능성은 더더욱 없어지고 있고….
뭐 진심으로 널 사랑한다는 구라를 치면서 속으로는 그냥 잠자리를 목적으로 너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은 많을듯…..950불로 LA 에서 살겠다는 망상은 그만하고
니 주제파악이나 먼저 좀 해야쓰겄다…ㅋㅋ -
미국 생활을 너무 만만하게 보신듯ㅋㅋ…
웬만한 미국 대도시 근처 1Bed 집값은 950으로해결 안될텐데요. LA는 위 댓글 말대로 못해도 1500은 줘야될테구요
한국에서 그정도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으면 미국 오고 얼마 안되서 엄청 후회할게 눈에보이네요.
미국 생활에 대한 로망을 접으시길. -
share 밖에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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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작은 사이즈 기준에 대해서 심도있게 대화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사이즈가 중요한게 아니란것도 보여드리고 싶구요. 참고로 제 리틀베이비는 7인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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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7인치 비슷한 놈 하나 오늘 한국에서 자살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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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맘에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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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좋은 곳에 살고 싶고 쉬운 일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원글님 그런 세상이 있긴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지상 천국이라 생각한다니 그곳으로 이민 가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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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련이 씹메쥬같이 생긴게 어디서 성기규격으로 사람을 판단하냐 ㅋㅋㅋ
우리 성기규격이 니깟련 만족못시킬지라도
니가 한달동안 내려는 렌트비 950불이면 난 너보다 정확히 삼천사백이십오만배 이쁜애랑 하룻밤 보낼수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자격지심이란건 니처럼 원글 싹지우고 꼳휴크기나 운운하며 피해자코스프레 하는걸 말하는거란다.
알겠니? 화곡동곰달래길 3류인생아? -
원글님 도움 많이 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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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여자 = 양공주 = 양갈보인 듯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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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대갈빡을 쇠파이프로 처맞은 년이네 ㅋㅋㅋ
고작 950불로 엘레이 근처 좋은 동네에서 살겠다고?? ㅋㅋㅋ
어디서 좃삼류급 히로뽕을 처먹고 망상에 빠졌냐 ㅋㅋㅋ
하여간 너같이 대갈빡에 총알 박힌 년들이 하도 많으니 엘레이도 쓰레기 장이 되어간다 ㅋㅋㅋ -
글 저따구로 올린거 보니까 이민서류 문제가 잘안풀리는거 같고…
맘은 이미 떠났는데 못올꺼 같으니까 괜히 엄한데 짜증내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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