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 들을 하도 쳐하는거 같아서 정리 해준다.
영어 안되고 능력 없으면 미국에서도 개ㅈ같은 일 할게 뻔하니까 이건 제외로 할께.
다른거 모르겠고 미국 오니까 연봉이 4~5배 요구해도 들어주더라.
한국은 땅덩어리가 작아서 그런지 연봉협상이 어렵고 돈을 안줄려고 하더라…
그럼 니가 볼 때 한국에서 사는게 좋은지 아니면 미국에서 사는게 좋은지?
스펙만 엄청 요구하고 수직적이고 내가 아무리 아이디어 내도 내 위에 사람이 싫다 별로다 하면 끝임.
미국은 그딴 개ㅈ같은거 없이 일단 한번 해보라고 함.
이걸 통해서 배우는게 있고 잘되면 뭐가 잘된건지 안되면 왜 안된건지가 피드백되고 여기서 성장한다.
일단 이 점이 다르다. 그런데 한국은 이런면에서 개ㅈ임.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느냐? 늙은이들 마음대로 못짤라서 그래.
늙은 새기들이 지까짓들께 뭔데 젊은 사람이 머리가 좋아도 한참 좋을텐데 맨날 지들 밥그릇이나 챙기냐 이거지.
한국은 일단 자의적으로 자르는게 불가능하다.
젊은 애들이 사고능력도 빠르고 잘하는데 늙은이들 경험치만 많지. 신지식에 대해서는 무능할 수 밖에 없다.
속도도 무지 느리고. 그리고.. 능력을 더 키우고자 회사 들어갔지 누구 싯8 비유맞추려고 회사 들어갔냐?
결론은 성장배경이 중요하다. 일단 날 더 써주려고 하는 곳이 내가 살기 좋은 곳이다. 먹고 살아야 하잖아?
아 돈이 많으면 무조건 한국이 좋지. 모든 걸 전자화 해놨기 때문에 폰으로 몇번 클릭하면 동사무소 갈 일 없잖아.
근데 문제는…. 한국 인간들은 밝지가 않아. 진짜 찐웃음이 없어. 우울증이 왜 생기겠냐 안쳐웃기 때문이거든.
한국인들은 웃는 것도 경쟁해. 누가 먼저 웃을지. 뭔말인지 알아?
딱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한국이야. 근데 웃음이 없어서 70% 이상의 확률로 우울증 쳐 걸릴 각오는 해라.
한국인들은 시기 질투만 존나게 할줄 알지 쳐 웃는건 배운 적이 없거든. 교포 만나보면 밝아서 너무 좋아.
한국은 싯8 아줌마들 끼리도 경쟁하는 나라야. 만나서 지들 아들 잘났다, 배아프다, 서운하다, 집단 만들어서 까데는거 좋아해.
백인들처럼 뒤에서는 칼들고 있어도 좋으니까 일단 얼굴보면 쳐웃어야 하는데 인상만 존나 팍팍쓰거든.
그래서 내가 미간에 주름있는 애들이랑 상종을 안해. 성격이 ㅈ같을게 뻔하거든. 주름은 그 사람의 많은걸 설명해 준단다.
그러니 인상 좀 펴. 맨날 미간에 주름 존나 생겨서 썩어 문들어진 표정 짓지 말고.
늙다리들은 무족건 젊은 애들 하는거 팍팍 지원해라. 신지식 배우기에 대가리가 너무 늙었어. 솔직히 인정하잖아.
늙다리가 할 수 있는 건 정해져 있다고 그런 경험치가 필요한 일에 집중해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