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부, 특별한 기술이 있는 이민자 입대 허용의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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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더 23.***.12.132 3443
    by 엘리자베스 이민 법률회사
    지난 9월 하순, 미국방부는 특수 언어나 의료 기술을 지닌 합법 이민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MAVNI(Military Accessions Vital to the National Interest)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2년 간 매년 1,500명의 신병을 입대 시킵니다. 이것은 2009년에 처음 시범을 보였다가 2010년 1월에 중단 되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일년에 걸친 이 시범 프로그램이 이례적으로 교육이 잘 된, 전문적이고 수행 능력이 뛰어난 개인들을 참여 시켰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MAVNI는 일반적으로 입대 자격이 되지 않는, 임시 비자 소지자들의 이민자들에게 개방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병들은 약 10주 정도의 기본 훈련이 끝나면 미국 시민으로 귀하할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치과의사, 외과의사, 심리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아제르바이잔어, 캄보디아-크메르족 어, 하우사어 및 이그보우어(둘다 서 아프리카에서 사용), 페르시아어와 다리어(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 포루투칼어와 태밀어(남 아시아에서 사용) 포함한 44개 언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이들을 찾고 있습니다.
    (www.immig-chica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