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 군주 시대 양민, 하층민 들은 재산이요, 매매 대상이었다.
자신의 주인에 절대 복종 해야 하고, 세뇌당할 필요 조차 없다, 왜냐 하면, 쓰고 읽지 못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자신만의 생각, 개성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으니까, 사는게 마소와 같은 짐승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근, 현대로 들어오며, 자유민주주의 기본 참정권을 갖게 된다. 짐승들에게 자신들의 대표를 직접 선택 하라는 거다.
한국, 선거철 만 되어 보라, 군대, 기업체, 종교집단, 집안 등등, 개개인들이 속한 조직들에서 유무언의 메시지가 내려온다..
미개함의 극치다. 자신들의 생각이 없고, 누구의 생각을 따라야 하는지에 골몰 한다. 회사, 집안어른, 종교단체장…
자신의 삶을 사는게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는 것 처럼 행동 한다.
이러하니, 나와 같은 동족들은 나와 똑같은 처지이니, 없어저도 무방 하다고 생각 하게되지 ..
이렇게 비슷한 사고를 지닌 인종이, 아프리카에서 미대륙으로 끌려온 사람들이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유사하다. 유능한 인물들 천지다. 세계에서 박사학위를 가장 많이 소유한 개인이 누구인가, 음악계, 스포츠 셀레브리티들, 미국 대통령까지 배출 했다.
헌데, 모여서 하는 짓들을 보면 한인들이나 그들이나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