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온 학생입니다.
진짜로 한국을 뜨고 싶은 마음이 강합니다. 일단 영어는 큰 문제 없습니다.

e2 비자 스폰 등으로 뽑는 흔히 여기서 말씀하시는 헬라배마 , 조지아같은 곳이라도 넣고 싶습니다.
당연히 국내 채용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고 글래스도어에서도 키워드 넣어도 뭔가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키워드를 넣어야 최대한 많이 볼 수 있나요?

그리고 대부분 자동차관련 협력사 기업인거 같던데 전화기 공대 전공이 아니더라도 뽑아주나요? (저는 공대는 아니지만 컴퓨터 관련 전공이긴 합니다.. 대신 코딩이 적성에 안 맞아서 전공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무튼 안되더라도 이력서라도 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미국대학 졸업 직후 opt 3년 할 수 있는 애들을 뽑지
굳이 경력 없는데 한국에서 모셔오면서 까지 사람이 없진않을텐데요; e2도 경력/기술 있어여함 보전 아저씨들 잘 받음 ㅇㅇ
한국에서 석사 박사 따고 논문 쓰고 NIW 진행해서 오는게 제일 베스트임

아 감사합니다. 경력은 있지만 업계랑 무관한거라 상관없는거 같네요.
제일 궁금했던게 이런 공고가 주로 어디서 나오는지였는데 그건 이제 잘알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보면 루이지아나 구인공고가 쏟아질 겁니다.
제철설비 보전일은 코딩 기술이 크게 요구되지는 않으며, 설비보전기능사 자격증 취득이 더 유리하죠.
LSU에서 STEM 석사를 병행해도 됩니다.

아 감사합니다. 설비보전 기능사를 주로 뽑는건가요? 그런데 이쪽 직무는 기능사 자격증조차 없으면 뽑히기가 매우 힘든건가요?

일단 저희도 그렇고 알라바마 지역도 계속 채용중입니다. 원글님은 현재 신분이 없다는 전재하에 채용을 진행하여야 할듯 합니다. 여기 알라바마 전반적으로 E2, H1,영주권 모두 지원 해드립니다.

경력은 없으신듯 하니 인터뷰 과정에서 희망 부서로 배치가 이루어 질것 같구요 처음 6개월간 주간 월간 미팅을 통해 원하시면 다른 부서로 재배치도 가능합니다.

연봉은 초봉 6만불 플러스 보너스 떡값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만 집중하실수 있게 신분이나 이런 부분은 회사에서 전적으로 서포트 해주니까 와서 일배우고 적응 하시는 것만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인공고는 여기 사이트 구인구직란에 지금까지 올라왔던 공고들 참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알라바마는 삼겹살 소주 회식 보다도 스테이크에 와인 회식이니까 취향 안타면 이게 또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겠네요.

열심히 하시면 2-3년 차에 바로 대리달고 연봉 많이 오르고 또 매년 인상률 5프로 정도 됩니다.

화이또

경력은 있지만 사기업이나 자동차 관련 경력은 아닙니다. 한인기업 공고들은 여기 사이트 구직구인란에서 제일 많이 보이나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무엇을 망설이나요

꿈을 이루어줄 사바나로 오세요

자동차쪽 구인공고는..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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