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성장의 비밀'(홍콩대학 아시아연구센터 程超澤저) 란 책에서

중국의 성장 비결로…

무엇보다 저자는 중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자랑한다.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일류의 과학자 12만 명 중에 중국계와 화교가 3만여 명에 달하고, 미국의 수많은 대학의 학과장 가운데 ⅓을 중국계가 맡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소프트웨어 업체 중 35%의 기술 또는 실험실 책임자가 중국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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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의 과학,기술 중용 정책으로 오늘날의 중국이 된 것인데
한국계는 미국의 과학기술분야에 5%라도 되었으면 좋읕텐데… 하도 ,본국이나 미국에서나 한인들은 국제경쟁에 도움이 안되는 고시나 의사따위로만 몰리니 걱정이 되네요

결국 미국의 핵심 중요세력을 구성하고 있는 민족(유태인, 중국,인도)이 세계을 주도하는 것 같군요…

그 의견에 반대하는데..중국사람은 대부분 중국돌아가지 않잖아요. 오히려 미국인 될려고 용을 쓰는데… 중국인도가 주도할수 있는이유는 압도적인 인구수죠. 그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주도하는건 처음 들었네요. 그리고 중국기밀 빼와서 미국에 넘기는 중국인들도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머리위에서 노는건 백인입니다. 머리좋은 중국인도애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건 미국백인이 탁월한거 같구요. 덕택에 지금의 미국이 유지 해온거 같습니다.

Jews have great influence in economy and media, especially in the U.S. It is somewhat right to say that Jews are dominating U.S. That’s one of the reasons of why U.S. always supports Israel despite most nations condemns Israel for many things.

미국의 금융계와 정계를 유태인이 움직인다는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뉴욕의 패션업계나 부동산, 귀금속, 또는 헐리우드의 영화계등의 굵직굵직한 업계도 유태인이 다 잡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유태인들을 꼽으라면 빌게이츠, 스티븐스필버그, 조지루카스, 앨버트 아인슈타인, 토마스 에디슨, 정신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 선박왕 재벌 오나시스, 록펠러재단의 록펠러,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앨런 그린스펀(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M&A의 달인인 시티그룹의 샌 포드 웨일,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인 AIG의 모린스 그린버그, 메트라이프의 로버트 벤 모세, 리만 브라더스의 리처드 풀스, 골드만 삭스의 헨리 폴슨 회장, 헤지펀드 업계의 대부인 조지 소로스 등등 많이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부각되지않게 주의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타임즈, 타임, 뉴스위크 및 CNN, CBS, NBC, ABC등을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정치쪽에서도 직접나서지는 않고 뒤에서 돈을대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차대전때 독일한테 미움을사서 엄청난 피를 본 유태인들은 이렇게 밖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나타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차피 돈많고 힘있는 사람들은 표적이 될수밖에 없으니까요. 참고로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중 41%를 차지하는 유태인의 마국내 인구비율은 2.5%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유태인들이 미국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답합니다. 유태인들 공휴일에 뉴욕시 전체가 다 문을 닫을 정도니까요..

유태계가 미국의 떠있는 태양이라고하면, 중국은 떠오르는 ‘달’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유태인 이민 1세들이 미국에서 경제쪽으로 먼저 자리를 넓혀왔듯이 중국은 엄청난 생산파워를 등에없고 과학/기술쪽으로 중점을 두는것같습니다. 여기서 무서운것은, 이두나라는 유난히 자기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나라고 또 이들이 힘있는 위치에 왔을때 당연히 팔이 안쪽으로 굽게되어 있다는 겁니다. 미국이 중동에서 이스라엘을 보호해주는 보디가드 노릇을 하는것 처럼..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직원의 15%가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유태인이 미국을 움직이지만 세계를 움직인다는데에는 반대입니다. 여기있는 분들이 너무 미국화되어서 미국이 세계의 모든것인것 처럼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렇진 않죠. 그리고 유태인들의 영향력은 미국내서 매우 크지만 정작 초고위 공직층이나 정치쪽에는 유태인이 없는게 미국의 현실이구요. 영향력과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쉽은 완전히 틀립니다. 이거때문에 워싱턴 정가는 유태인을 견제하는 세력도 만만찮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볼때 중국인의 영향력이 유태인이나 이스라엘보다는 훨씬 큽니다.동남아 경제는 싹다 화교들이 잡고 있는실정이고요. 유태인들의 영향력이라 해봤자 미국에다가 죽어가는 유럽에 미미한 영향력.. 하지만 중국인들은 광범위합니다.

미국뿐아니라 세계적인 관점에서 유태인들의 활약상을 보자면;
세계인구를 60억이라할때 세계에 퍼져있는 유태인의 수는 1,700만명으로 0.3%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노벨 경제학상의 41%, 전체로볼때는 노벨상 수상자의 25%이상이 유태인입니다. 미국의 명문대학교인 Ivy League 대학교에 있는 교수중 30%가 유태인입니다.

자본주의의 성공과 금융시장이 글로벌화된 이 시점에서 돈의 위력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5대 은행(시티, BOA, J.P.모간 체이스, 와코비아, 웰스파고)은 체이스 맨하탄과 J.P. 모건 등의 유태 재벌이 직영하고 있으며 BOA(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유럽의 유태인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경우 실제로는 사립은행의 집합체로서 현재 직접적으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주요 소유자는 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 등의 유태계 재벌이다.‘Yellow Page’(업종별 전화번호부)를 보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은 정부기관란이 아닌 민간기업란에 있다. 아시다시피 FRB의 의장인 그린스펀이 이자율 1%올린다고 발표하면 미국 부동산 업계가 요동치고 세계 환율이 바뀐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겁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영국의 중앙은행입니다. 영국의 중앙은행은 원래 로스차일드 가문의 개인 소유 은행이었다가 1946년 노동당 정부가 국유화 했다. 공식적으로는 국가 소유지만, 실질적으로는 여전히 민간은행의 성격을 띠고 유태인의 영향력을 받고있습니다.

친 유태계로 대표적인 루즈벨트 대통령을 4선까지 뒤에서 밀어준게 유태인집단이었고(돈없으면 정치 못합니다), 레이건, 클린턴, 부시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역활이나 재무장관역활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들이 유태인들입니다. 정치적으로 나타나지않으면서 뒤에서 원하는대로 조정하는게 유태인들의 특징이고 전략이지요. 그 밖에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유태인으로는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프로이드(오스트리아), 현대물리학의 핵심인 아인슈타인, 실패는 했지만 인류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독일의 공산주의 혁명가 칼 막스, 유럽(영국·프랑스)의 재벌 로스차일드 일가, 미국의 록펠러 일가, 이태리의 오리베티, 프랑스의 시트로엔, 미국의 경제학자 폴 사뮤엘슨, 영국의 로이터(로이터통신 창업자), 미국의 칼럼니스트 월터 리프맨, 독일의 문학가 토마스 만, 음악가 멘델스존, 브루노 월터, 루빈슈타인, 번스타인, 아이작 스턴, 그리고 미국의 대표노동조직인 미국노동총연맹(AFL)의 설립자인 사무엘 곰퍼스, 정치가 헨리 키신저,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루카스 등등

이정도면 유태인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참고로, 혹 당신이 교회나 성당에 다닌다면 당신의 정신세계에 까지 영향을 미치는 그분도 유태인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유태인이 문화적으로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는데 다른점은 단결이라 생각합니다 어디가나 서로 알리고 위해주는 분위기가 서로를 가깝게 하는것 같습니다

분위기님은 유태인이랑 사귀어 보셨나봐요 넘 잘아시네요. 공부도 많아 하신것 같은데 넘 부러워요. 항상 이게시판을 자주 들어오게 만드는 마력을 소유하신 분인것은 분명해요. 넘 감사드려요. 자주 좋은글 부탁해요.

저도 현재 중국인 교수 2명 밑에서 공부/연구하고 있습니다 ; 미국내 아시아계 민족중 중국/인도계의 영향력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물론 일본계도 꽤 자리가 잘 잡혀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