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숙련이고, 아직 펌도 승인이 안된 상태긴 한데 문호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내년에는 뭔가 좀 달라질까요?
숙련의 경우 비자 할당량이 매년 정해져 있고, 작년 초까지만 해도 문호가 C였던걸
감안하면 갑작스런 문호 후퇴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숙련도 비숙련처럼 장기 침체에 빠지는 건가요?
비자할당량이 있는데 그럼 그 할당된 비자는 다 도대체 어디로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잘못기억하시는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부터 EB2나 EB3가 C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매해 실제 승인건수를 발표하는데 쿼터가 어디로 가는건 없습니다. 유일하게 쿼터를 옮기는건 가족초정에서 남는걸
취업영주권에 넘기는것이 있는데 이것또한 늘어나면 늘어나는거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문제는 100% 지원자가 너무 많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