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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정권이 과연 그것을 집행해도 될 만한 정당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냐라는 문제입니다.
기억 하실지 모르지만..전통시절에 평화의 댐 만든다고 어린아이들 코묻은
돈마저도 가져가서 과연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한국사람들 이상하게 한 번 바람이 불면 정신없이 거기에 휩슬려서 마치 그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와 탄핵때.
실제로 그것을 정확하게 판단한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냐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지금 소위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물론 자수성가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 알려진 정치인 중에도 부모때 부터 그 지방 유지 였던 사람들도 있는데 …과연 이사람들의 부모도 독립운동을 하면서 이정도 재산을 모았는지 어떻게 자녀들을 그렇게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었는지..
과연 이런 사람들이 사회 지도층에 있는데..제대로 친일 청산이 되겠냐 이런 말입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지지도가 낮은 이 정권이 한번 국민들 지지도를 올리려고 하는 정치적 쇼라고 밖에는 보지 않습니다.
개혁은 6개월안에 끝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문제점이 있으면 나머지에 고쳐라. 일단 칼을 들었으면 단번에 해야 나중에 문제도 없는 것입니다. 칼 들고 나서 여기서 뭐라고 하니까 다시 내려 놓고, 별로 사람들 관심이 없으니까 다시 들고 이런식의 쇼는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칼에 할 자신없으면 다음 정권에 넘기든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382522§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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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제로 돈을 거두어 드려나가 중요한것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참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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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들어와서 욕먹은것도 많지만, 굵직 굵직한 것들 많이 질러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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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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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214&article_id=0000014232§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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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후손의 반발이 많을꺼라는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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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답변 중 기가 막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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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제기 친일파 후손: 경기도 없고 힘든데 다만 얼마라도 나라에서 반을 가져가고 반을 준다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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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뭔가 이상한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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