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동이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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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있으마 73.***.237.212 76

    동이족.

    옛 때 중공에서 본 동이족이란,
    동쪽지방에 사는 외래인종이면서

    오랑캐

    였고,

    그 오랑캐가 바로 너와 너. 그리고 너의 조상이셔가지구서는
    네 얼굴쪼가리가 넙대대한 북방형으로 생긴 거고,

    그런 그들을 한민족이라 일컬었었고,
    지금의 몽골쯤였다고 배웠었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단순 기억일 뿐 정확한 건 아니니까 안 정확함 꼬투리잡을라구 칼님말씀이 정확한가 찾아

    보지

    마. 옥퀘이?)

    그런데 재밌는 건,

    옛 때 조선에서 본 오랑캐란,

    놀스 조선의 가장 윗쪽에 위치한 강,
    즉, 한탄강 주변에 거주하면서,
    먹거릴 약탈하러 강건너 와가지구서는

    여자가 먹거린 줄 알구서는

    딴 먹거리와 더불어
    여잘 납치해 가는 여진족의 떼강도들을 일컬음이라고
    국민학교 1학년 때 배웠었었던 기억이 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단순 기억일 뿐, 정확한 건 아니니까 안 정확함 꼬투리잡을라구 칼님말씀이 정확한가 찾아

    보지

    마. 옥퀘이?)

    무튼, 중공은 우릴, 우린 중공을 서로

    오랑캐락했으니

    오랑캔,
    저들인지,
    우린지, 건 나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게가 저들이 오랑캐라니
    가재인 나도 저들이 오랑캔거고

    그런 오랑캘 지금까지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윤,

    조선의 하늘땅을 다 가져가도 상관 없고,
    또 용설 안 구해도 용서를 할 수 있지만서도

    아, 여자.
    스읍 아, 여자.
    여잘 데려가다니.

    사람이라면 지켜얄 최소한의 기본.

    남의 밥그릇 건드는 거 아니고
    남의 먹거리 건드는 거 아니다.

    해 걸 어겨 용서가 안 되는 거다이 오랑캐들아.

    무튼,

    나라의 문제, 화근덩어리는 항상

    동이족

    였었다.

    어쩌다 요리집에 가가지구서는

    몽골리안 빕후

    를 먹게되면 떠오르는 몽골족,

    생기다 말고, 깨재재하고, 못 생기고, 짤딸막하고,
    등은 휘고, 허리는 굽고, 다리는 뼉다구와 가죽만 남고,

    한 다리는
    있으나마나한 다리고,

    봉창에선 먼지만 풀풀 날리고
    판단력은 상실하고.

    변고집은 쇠심줄이고.
    편식, 편식만 하고.

    저걸 한 마디로 뭉퉁그리면

    몰골이 초췌하달 수 있겠는데,

    그런 초췌한 몽골쪽 사람들을 조상으로 둔 동이족들,

    그 오랑캐들의 쪽수가
    어제부로 950만명을 돌파했단 뉴스다.

    동이족인 오랑캐들이 거침없이 쪽수를 늘리는 건
    남한반도에 큰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건, 판단력 실종과 변고집과 편식때문이다.

    그 오랑캐들의 쪽수가 무섭게 느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저승사자보다 이승사자가 훨씬 강하다는 거다.

    옛이야 저승사자가 데리러 옴 무조건 내 줘야 했지만
    작금이야 이승사자인 의사가 절대로 사람들을 안 내준다.

    그래서 는 건데,
    그렇다고 의사들을 저승사자에게 팔아 넘길 수도 없고……

    무튼,

    광복동이 족,

    즉, 해방동이 족,

    유기오 동란동이 족,

    이 두 초췌한 동이족들이 남한반도에서 사라져야 나라가 사는데

    65살 이상 동이족들이 950 만 개 돌파라니.

    냥 맨날 맨날 정신줄을 놓구서는 변고집을 부리며
    짜장,짜장,짜장 하나만 처 잡숫는 편식가들인 동이족들.

    숫자도 편식을 해서

    오로지

    2.

    950 만 명 중 정상적인 분들은 약 20퍼. 대략 190만.

    동이족이 아니면서도
    동이족에 귀화를 해 동이족이 되어버린 동이족을 포함

    80퍼인 760만

    자식들에게 인간대접 못 받아
    마눌에게 사람대접 못 받아
    결국 파고다 공원에 가가지구서는
    박카스 아줌마들 뒷태나 훔쳐보면서
    거진 홈리스로 살아가다가

    그래도 저희들이 1회용인 진 모르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회가 저희들을 안 버렸다 착각하구서는

    태극기를 들라~~~~~~

    함 냥 좀비가 갑자기 사람이 된 줄 알고 냥 환장하고서는 냥 태극길 드는 게 바로 그 문제의 원인이라.

    거기다가 선거만 함,

    선거운동을 안 해도 760 만

    들의 표는 자동으로 찍어주니

    나라의 오랑캐가 바로 동이족 아니겠냔 소랴.

    무튼,

    남한반도도 이제 백의의민족의 시댄 갔다네?

    다문화 나라래.

    그래도 우리가 노력은 해 봐얄 거 아냐.

    그래서 진석사 말마따나
    살 날 얼마 남지 않는 동이족들에게선

    그래서 미래를 내다 보는 정동영 의사 말마따나
    나이 처 잡순 동이족들에게선

    선거권 박탈

    을 하구서는

    남한반도 동쪽에 머물 수 있는 동이족 자치구를 설치하여
    그쪽에 가둬두구서는
    일본과는 맘껏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남한반도 서쪽엔 입국할 수 없도록 하는 것만이
    순수 백의의 민족도 지키구 나라도 되살릴 수 있다.

    그런 설여 오늘의 칼님의 설은.

    음……여기도 동이족 몇 개가 있대에?

    미국에도 한국걸 가져다가 뭐니뭐니
    한국의 뭐니뭐니를 가져와 뭘 할 게 아니라

    제일 시급한 건

    미국에

    파고다 공원 하나를 만들어가지구서는

    동이족들을 그리 몰아 넣구서는
    못 나오게 하는 게 가장 시급하단 걸 좀 알았음 좋겠어.

    해외동포청인가에선.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