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만보면 대통령들중
문재인씨가 젤 꽁짜 세계여행 잘 해먹고 있는중인거 같긴하다. 대통령그만두고 나면 정숙씨랑 대통령때가 많이 그리울듯.
근데, 주위에 쇼를 잘 진행하는 탁현민이도 있고 임종석도 있어서, 또 문재인씨랑 정숙씨가 연기도 어느정도 잘 받쳐주어서 각본이 잘 보여주는 측면은 있는데
실속은 진짜 누가 챙겨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보이는건 별로 없어도 내실이 있어야 해서, 진짜 통일의 밑거름을 이루어야 할텐데..
언론은 박근혜씨가 오늘 무슨 색깔의 옷(한복) 을 입어서 국격을 높였다느니.
어느 국회의원은 박근혜씨에게 국회에서 “누님 저 여기있어요” 그러질 않나.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묻지도 않고 일본과 ‘최종적·불가역적’ 위안부 합의를 했다고 하질 않나.
한마디로 이성이 마비된 광기의 시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