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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외교포 사이트에서 이 글을 보고, 예전 같으면 그냥 헛소리라고 지나쳤는데, 조기 대선이 현실화 되니, 하나하나 찾아봤는데 놀랍네요. 전부 다 심각하게 ‘참’에 가까움.
삼성참여정권 실세 2인자 문재인 절대 찍으면 안 되는 이유
친노,친문의 삼성,재벌 사랑.
노동자,분배,공정 경제? 전부 사기.+삼성전자 법인세 실효 32% 따운 (김대중 정권 22%, 노무현정권 15%, 이명박 말기 16%보다 낮음).
+문재인, 2016/10/15,재벌,대기업이 한국경제 견인차 역할해야
+안희정, 삼성 30억 채권 뇌물 받음. 본인은 자신을 위해 안 썼으니, 억울하다 주장. 한명숙과 같은 주장.
+노무현정권 초기 600여명의 정권 간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숙식하며 삼성경제사상 주입 받음.
+이광재는 삼성경제연구소의 국가경영서를 노무현정권의 국가경영 메뉴얼로 삼아야한다면서 관철, 삼성참여정부 시대 염.
+박영선의원이 발의하고 104명이 발의자로 참여한 삼성의 합병등, 범죄행위로 축적한 재산, 국고 환수를 위한 이학수법에, 문재인은 반대. 왜 반대했는지에 대해서 문재인측, 해명 없음.
+친노좌장 문희상, 대한항공에 처남, 명목상 이사 취임시켜 수억 받아먹음.
+노무현정권시절, 중앙일보, 현 JTBC 사장 홍석현을 미국대사에 임명. 삼성비리로 좌천. 중앙일보,JTBC 는 삼성가의 계열사. 그래서 박근혜가, 홍석현이 요즘 말 안 듣는다면서 삼성 이재용회장만나서 손 좀 봐주라한 것임
+문재인 아들 취업청탁비리. 본인도 인정. 취업알선해준 정부기관 실수(?)인정
+문재인, 참여정부 들어오기전, 자신의 법무법인 부산 주식 포기했다고 말함. 그런데, 참여정부기간동안, 법무법인부산 매출 10-15배 3년동안 뜀. 참여정부 나오면, 그 주식 다시 다 돌려 받고, 다시 그 사무소소속 변호사로 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