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제..

  • #98018
    베티 63.***.78.202 3103

    우연히 스치듯 지나간 말 중에..
    내 마음에 잔상을 남기는 말…

    “그 사람 참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

    나는 열심히 사는 사람일까?…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바쁘게 사는거랑.. 열심히 사는건..

    분명히 다른 느낌입니다…

    이젠 더 열씨미 살아야 겠습니다.

    팟팅~~

    • 빨래판 65.***.118.67

      나두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