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이의 본질, 북괴 찬양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 #407390
    통일대박 173.***.140.12 2269
    자살한 무현이가 북괴를 찬양하더니 결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적인 글을 남겼구나.

     

    통일 대한민국 시대가 오면 굶주리고 헐벗으며 온갖 고초를 겪은 북한 주민들에 의해 무현이 떼중이는 지하에서 끌어올려져 백골이라도 남아 있다면 산산히 가루로 부셔서 화형에 처해야 할 것이다.

     

    민족의 반역자 노무현이 김대중이 이 두 좌파 새끼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편하게 묻혀 있다는건 한민족의 치욕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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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노무현 전 대통령

    “이스라엘 대통령이 아우슈비츠에 가서 ‘유대인의 행복이 나오는 전당’이라 쓴 것과 비슷하다”

    
	[조선pub]'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고 쓴 노무현 전 대통령

    노무현은 2007년 10월2일 평양의 만수대의사당을 찾아가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글을 남겼다.

    북한은 우상화된 수령이 지배하는 전체주의보다 더한 唯一(유일)체제이다. 주권은 수령 한 사람만 행사한다. 그래도 대외적으론 ‘인민주권’이라고 선전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계급투쟁론의 화려한 포장인 인민민주주의를 존중한다는 것을 문서로 남긴 것이다.

    지배층이 계급투쟁론의 포로가 되어 개혁 개방을 거부, 인류역사상 최악의 대기근으로 인구가 거의 10%나 줄어든 북한에 가서 ‘인민행복’ 운운한 것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아우슈비츠에 가서 ‘유대인의 행복이 나오는 전당’이라 쓴 것과 비슷하다.

    1982년에 노무현이 좌경의식화 모임의 학생들을 만난 것이 그 25년 뒤 이런 결실을 본 셈이다. 부림사건은 북한과는 아무런 연계 없이 이뤄진 독서회 사건이지만 이 사건으로 복역하고 나온 한 사람은 북한에 몰래 들어갔다가 나와 實刑(실형)을 산 적이 있다.

    부림사건 연루자들이 읽은 책들은 공산주의 原典(원전)이 아닌 좌경학자들이 쓴 것들이었다. 이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 강만길의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E. H. 카아의 ‘역사는 무엇인가’ 등이었다.

    이런 책을 읽는 것과 북한정권을 추종하는 것 사이엔 아무 관련성이 없을 것 같지만 계급투쟁론적 가치관을 흡수하면 노무현처럼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거룩한 이름을 갖고 가서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이란 칭송을 북한 독재 정권 앞에 바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북한정권은 1968년 1월21일 특수부대를 보내 청와대를 습격하는 사건을 일으켰다. 무장공비들은 朴正熙(박정희) 대통령을 노렸는데, 나무꾼의 신고로 軍警(군경)에 비상이 걸려 실패하였다. 북한 특공대는 산에서 잡은 나무꾼 형제를 죽이지 않고 풀어주었는데 이들의 반공정신을 과소평가하였던 것이다.

    그해 11월 울산 삼척에 상륙한 120명의 무장공비들은 산간의 농민들 속으로 파고들어 거점을 구축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협조자를 찾을 수 없었다. 한국에서 가장 못 사는 火田民(화전민)들도 공비들에게 협조하지 않았다. 화전민의 아들 이승복 소년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대로 공비 앞에서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이때부터 북한정권은 對南(대남)공작의 주된 표적을 한국의 지식인 사회, 즉 대학생, 종교인, 언론인, 법조인, 교사, 종교인, 노조, 정치권으로 바꾼다.

    1977년 12월 평양을 방문한 東獨 공산당 서기장 호네커에게 김일성은 이런 말을 하였다. 독일 통일 후 입수한 회담록에서 옮긴다.

    “남한에서 朴正熙 같은 사람이 정권을 잡지 않고 정당한 민주인사가 정권을 잡는다면 그 사람이 反共주의자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런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면 통일의 문제는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남한에서 민주인사가 권력을 잡으면 조선의 평화통일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남한에서 민주적인 상황이 이루어진다면 노동자와 농민이 그들의 활동을 자유로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국군대는 물러가야 합니다. 남한 민중이 그들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을 때 그들은 사회주의의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자유의 허점을 이용하면 공산주의를 퍼뜨릴 수 있다고 본 김일성의 전략은 1980년대 대학가에 김일성주의자들(주사파)을 심는 데 성공하였다. 이들이 민주화 운동의 주도권을 장악, 사회를 좌경화시켜 갔다. 이른바 386 세대가 등장, 그 뒤 30년에 걸쳐 언론, 사법, 노조, 학교, 종교, 예술, 문화계를 왼쪽으로 끌고 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노무현이란 ‘악마의 변호인’이 대통령까지 된 것이다.

    북한의 對南공작이 서민층에선 실패하고 지식인층에선 성공하였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2년 12월 大選 때도 우파 박근혜 후보는 블루칼라, 농민, 주부, 자영업자, 저소득층, 저학력층에서 몰표를 얻었다. 좌파 문재인 후보는 화이트 칼라, 고소득층, 고학력층에서 50% 이상의 득표를 했다. 한국은 겉으론 左右대결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계급의식이 顚倒(전도)되어 있다.

    박정희 시대를 산 사람은 박정희를 지지하고 탄압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비판적이다. 체제의 혜택을 많이 받은 사람이 체제부정적인 좌파를 지지하고, 상대적으로 덜 받은 사람이 우파를 지지한다. 위선적 명분론이 만든 이상한 구조이다.

    • 하여간보빨새끼들은 207.***.184.138

      왜 한국 대통령이 ‘인민’ 쓰니까 빨갱이 같냐? 국민보다 좋지 새꺄. 국민은 국가에 종속 됀 인민이니까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다 정당화되는거다. 인민이 중심이 돼서 거기서 국가가 출발해야하는 뜻을 담고 있는거지, 니가 생각하는 북쪽 빨갱이 새끼들이 초창기에 인민중심 국가랍시고 인민 인민해서 지금 니가아는 인민=빨갱이말이란 등식이 성립됀거다.
      북한 국회 방문해서, 거기가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곳이길 기대하면서 쓴게 왜 빨갱이 발생이냐. 너 같은 못 배우고 교학사책에 세뇌당해서 ‘국민’으로 종처럼 오래오래 살아온 새끼가 이해할 수준이 아니다. 노무현의 글은.

    • ~쩡원 41.***.188.142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노무현 대통령님을 욕하는 화상들은 기득권 유지라는 공범의식을 가진 패거리들이라는 사실과,
      그렇게 빨갱이 종북 타령을 해야만이 패거리 정체를 숨기면서 궁민을 좌우이념으로 편가를 수 있고,
      적어도 가방끈 짧은 까스통 할배들은 쇠뇌시킬 수 있기 때문에,
      패거리와 까스통으로 궁민의 절반을 짜내서 야만적인 다수결 주장을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 허허 173.***.145.8

        이 사이트에 와서 댓글 장난이나 하는 위에 두 병신들이 있는한 북한 주민들은 계속 고통을 받을 것이고 노무현이 김대중이 같은 사이비 좌파 뒈진 귀신들은 위 두놈같은 병신들에 귀신으로 빙의되어 계속 맴돌것이다.

        성난 2천만 북주민들이 노도처럼 달려들이 뒈진 김대중이 노무현이 무덤 파헤치는 날이 멀지 않았다.

        • 보빨놈 207.***.184.138

          소설을 써라. 하여간 이족속들은 뇌에 70%가 ‘북괴’구나. 독재자 딸년이 대통령 됀 나라에서 고통받는 니 나라 주민들이나 걱정하자

    • 뼝신 노무현 173.***.144.2

      노무현 대통령 만수대의사당 가서 방명록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이라 쓰고
      한국으로 돌아와 던진 첫 마디,
      “NLL 영토선 아니다”
      “NLL은 영토선이 아니야”
      “김정일 국방위원장님한테도 얘기하고 왔어”
      김정일 “서해 영토선 NLL을 포기하자”
      노무현 “예, 좋습니다”
      “작계 5029도 내가 없애버렸지요”
      김정일 “NLL에서 남한만 물러나라”
      노무현 “저도 위원장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NLL이 영토선인지 아닌지 헷갈려”
      “나는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해왔어요”
      “주적 용어도 제가 없애버렸습니다”
      “북한이 굳건하게 체제를 유지해 나아가길 바라며”
      “김정일 위원장님이 장수하셔야”
      “좌우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을 존경합니다”
      “수도권에서 주한미군도 쫒아낼꺼야”
      “(김정일이 NLL 무력화 그거 쉽지 않을 텐데…하자)
      위원장님 걱정 마세요, 제가 맞서나갈 수 있습니다”
      “핵문제는 얘기할 필요 없어, 판 깨려고?”
      “NLL포기, 지금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꼐서 승인해 주신 거죠?”
      “감사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얼마 뒤 청와대에서….
      김정일에게 존댓말하고 김정일로부터 반말 들은 거 조작

      에휴…이런 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니….

    • 개대중이 72.***.129.244

      원래 개무현이가 평소 흠모해 마지않던 개정일이 만나니 헤가닥 해서 헛소리를 적어 놓은 거라 보고 싶지만
      사실을 알고보면 평소 좌빨임을 지대로 인증한것 아닌가 싶다.

      그러니 이 병신이 자살해 뿌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