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넌
공골 나왔거나
상골 나왔거나
농골 나왔을 거야.물론 인문골 나왔다면
인문고만,
인문고만,
나왔을 거고.거기다가
난
모태무식
이다!!!!! 란 광고까지 힘차게 해대고 있으니
설령 학력을 뭔 대 졸, 로
돋보이기 위해
세탁을 하구서는
교회에 가선, 모임에 가선,나 이런 졸이다.
란 유세를 떨고 사는 중인 진 모르겠지만
네 수준을 봄 정확한 학력 견적임이 정확하단 내 정확한 판단에
나도 내 정확함에 놀라는데
넌 내 정확함에 또 얼마나 놀랍겠니?네 나이탓을 함 또 넌
내 나이가 어때서
랄 게 뻔해 안 탓 하고 싶은데
그래도 그 어땐 네 나이가 탓해지는 건그 나이 잡숫도록 뭐했냐.
그 나이 잡숫도록 안 배우고 못 배웠어도
그 나이 잡숫는 동안 눈치코치만 있었어도
그 나이 잡숫는 동안 눈과 귀만 열고 살았어도
그 나이 잡수면 자동으로 알게 되는 상식들을
그 나이 잡숫는 동안 아직도 모태무식, 그대로 살고 있으니어땐 네 나이를 안 탓 하고 넘어갈 수 없어 탓해보는 거니
내 나이가 어때서. 란 소린 안 하는 게 좋겠다.
던 안 쪽 팔릴라믄.
.
.
.
.
.
세상은 이 칼님같으신 분들만 있으면사
안 법 있어도 돌아가 살아지겠지만너와 너. 특히 너. 또 너
같은 아이들 때문에 없어도 될
법.
이 탄생을 하게 되지.
이건 이러자 저건 저러자.
법을 또 다른 말로 말을 하잠
약속.
이랄 수 있지.
이건 이러자 저건 저러자.
그래도 그 법을, 약속을 안 지키는
너와 너. 특히 너. 또 너 같은 아이들을 잡아다가는
빵에 모시는 것은
질서가 무너지니만큼 약속을 지키자는 뜻에서고
안 약속을 지킴 그만한 댓갈 치뤄얀다는 게 또 법이고 약속인 거지.무튼,
알다시피 세상엔 수 많은 법이 존재하지.
성폭력 방지법
성추행 방지법
없어졌나? 간통죄법
있나? 혼인빙자 간음죄법
미성년자성추행 방지법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 방지법
성매매방지법 등등등……과문법.
문법은 간단한 법이지.
아버질 어머닐 형이니동생이닐 오누이닐
친족관계에선 이렇게 부르자는 문법, 약속.그 약속이 없음 질선 무너지게 되고
그럼 넌 무너진 약속을 틈타가지구서는아버진 꼰대색휘
어머닌 에미년
형은 성
동생은 밑엣놈
오누인 동생년으로 써도 무방한 세상이 오지.문법은
강제성이 없고 구속력이 없고
빵에 안 모셔진다는 걸 악이용하는 거지 너처럼.물론 써도 된닥하고 지금 칼님도 썼잖냐 하겠지만
건 바로 법을 약속을 어긴 거지.해 문법,
약속이 있고 표준어가 있는 거지.위와 같이 안 법 앞에
고스트코
를 세워두면
넌, 또 넌
카스코가 맞니 코스코가 맞니 커스크가 맞니
원어민이니마니신문이나 책자에 저러한 무수한 단어들이 혼용된다면
질서가 무너져 걸 방지차 만든 게 바로외래어 표기법
이고
우린
로마표기법
으로 하잔 법, 약속을 정한 거지.
우린 그 법, 약속을 지켜가지구서는
코스트코.
락 하는 거고.
한국에 체류하는 52,342,342명이
너 보다 못 나코스트코
라고 할까?
너와 한국체류자들과의 차인
넌
코스코라면서 원어민 발음이 어쩌니마니
나 미쿡에 살아서 아는데 발음이 어쩌니마니
척 하면서 약속을 어기는 거고그들은
코스트코라면서 착실히 약속을 지키는 그 차이.너도 봄 많은 경험을 해 봤을 거야.
봄 항상, 늘
약속을 어긴 놈이
봄 항상 늘 자기 합리화, 변명을 외치는 목소리가 몹시 크다는 걸.바로 모태무식인 너처럼.
멀쩡한 네 나이를 욕보이는 너처럼.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 너처럼.
무식해서 용감해진 너처럼.
.
.
.
.
.
2023-10-2016:15:47#3826041
ㅎㅎ 75.***.109.27 459
Nike는 니케가 맞나요 나이키가 맞나요?
Seoul은 서울이 맞나요 쏘울이 맞나요?
San Jacinto 싼 하신토가 맞나요 산 자신토가 맞나요?
Kim Jong Un 은 킴종운이 맞나요 김정은이 맞나요?
Jane Austen은 제인 오스틴이 맞나요 제인 어스틴이 맞나요?
Johan Sebastian Bach 요한 세바스챤 바흐가 맞나요 죠한 세바스챤 바크가 맞나요?영어원어민분들 설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