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도 나오지만
선악과 라는게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어.
바벨탑이나 인공지능이나…
근데 난 바벨탑 쌓고 싶지 않은데….난 인공지능 싫은데… 이래봤자. 아무 필요없는거 아닌가.
그러고보니 바벨탑 그 주변의 성경을 보면 네피림이라는것도 나오고 이해할수 없는 성경부분들이 나오는데 ….어떤 이는 이 부분을 따라 성경 외경 버전이라고 해서 레녹 버전이라고….무슨 공상과학 소설같은 외경버전이 있다고 하던데….우리가 모르는 역사시대에 홍수로 한번 지구역사가 쓸어가 버렸던 것일까? 인공지능이 나오면서 또 한번 쓸어가려나? 물로 한번 쓸었으니 앞으로는 절대로 물로 쓸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던거 같은데….앞으로는 불로 쓸으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