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못 살겠다 갈아엎자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못 살겠다 갈아엎자”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누마, 어차피 늙어얄 거면, 칼님처럼 농늙던지 무르늙던지 해야 존경받아지는 거지 넌, 또 넌, 그리고 넌 어찌하여 설늙어가지구서는 늙어도 그래 곯게 늙었냐 그래에? 곯은 너희들을 볼 때마다 대책이 안 서 고민야. 이 곯은 것들을 어떻게 계몽해얀다냐면서 말이지. 물론 안 계몽 된다는 것도 알지. 그래서 가끔은 계몽을 포기하고플 때가 있는데 이럴때야. . . . . . Oo 71.***.95.472023-05-2221:57:32 청와대에 직방으로 url보냄.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비방은 반드시 처벌된다. 기다려 연락갈꺼야 . . . . . 이런 설늙어 곯은 늙은이들은 셤 보면서 작금의 한국의 통이 누구냔 물음에 "마빡이 빵꾸난 아이" 라고 쓸 애야. 푸른 기와집을 어떤 머저리머저리 상머저리가 나타나가지구서는 홀딱 말아먹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기와집타령인지 참. 칼님하고 친해지고픔 어린양을 키울 게 아니라 앙탈을 키울 게 아니라 투정을 키울 게 아니라 실력을 키워 실력을. 그래서 너도 좀, 그리고 너와 너도 좀 칼님 닮은 삶을 살며 농늙고 무르늙어봐 조옴. 옥퀘이? 설늙어 곯은 늙은이들아, 책방 쥔을 너희들이 그토록 까댄 건 구국의 일념였고 맛 칼럼니스트신 칼님께옵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염려하여 짜장은 불량식품 이락하는 건 악의적인 비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시방 봤지? 저기 저어기 지나가는 개가 웃는 거? 무튼, 좀 이? 이? 이? 좀 농늙고 무르늙자 이? 옥퀘이? . . . . . "못 살겠다, 갈아엎자 . . . . . 美서 ‘밀 수확 포기’ 속출 가뭄과 냉해로 겨울밀 재배면적 33% 버려질 듯 올해 밀 생산량 1963년 이래로 최저 전망 미국은 세계 2위 밀 수출국...식량위기 고조"......돋보이고 싶어서 거시기 뉴스 완전 표절. . . . . . 식량위기 고조라곤 하지만 그래도 얼마나 다행야. 1 년을, 1 년 넘게를 배고파도 눈물젖은 빵으로 허길 달래며 참고 또 참아냈으니 이제 3 년 몇 개월만 참아내면 3 년 몇 개월 만 버티면 배부르고 등 따순 날이 올걸 생각하니 그깟 3 년 몇 개월. 어찌 못 버티랴. 물론 그 안에 지긋지긋한 가뭄, 냉해 가 스스로 물러나면, 스스로 물러나면 금솽첨하겠지만 그래도 못 물러나겠다며 버티더라도 못 살겠다 갈아엎자는 약한 모습 보이지 말고 밀 수확, 열심히 하기 이? 옥퀘이? 아 얼마나 다행야. 3 년 몇 개월 만 고생하면 된다는 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