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못사는 가정, 편부모 가정 친구를 두면 안되는 이유 This topic has [21]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months ago by 씁쓸하나 맞는말. Now Editing “못사는 가정, 편부모 가정 친구를 두면 안되는 이유”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요즘 돈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부터 서로 갈라치기 한다고 하죠? 못사는 애들이랑 어울리지 마라. 쟤는 월세 사는 애, 쟤는 아파트 사는 애. 근데 이거 현실 입니다. 제가 볼 때는 차라리 욕먹어도 이게 현명한 겁니다. 이게 꼬우면 돈을 벌면 됩니다. 돈 못 벌면 시대의 흐름에 순응해야하구요. 그러니 어설프게 아이에게 "너 그러면 안되지" 같은 나쁜 교육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아이는 혼란스러워지고 커서 이도 저도 아닌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본인의 의견을 외부로 내뱉는 것에 하자가 생기는 교육이라는 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것 만큼 미련하고 나쁜게 없는겁니다. 싫어도 현대 사회에도 사람에게 계급이란게 있어요. 사람이라는 존재가 본래 위아래 나누고 싶어하는 동물입니다. 여기에 생각이라는 걸 하기에 참으로 하자가 많은 동물이예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는 이해심이 높은 성격이라 . 어린 시절 부모가 없거나 못사는 사람들하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깊은 관계는 성립이 안되더라구요. 그 이유는 열심히 찾아보니 그 친구들에게는 하자가 있습니다. 바로 남의 다리를 아래로 잡아 끌며 "너도 내려와라" 하는 경향이 짙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 건지는 제가 학자가 아니라서 모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편부모 가정에서 자랐거나 이런 애들 치고 정상인이 없습니다. 그들을 이해해주면 그걸 감사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연하고 자신이 잘나서 그러는 줄 착각합니다. 예컨데 그들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사귀면 금방 헤어집니다. 친구나 인간관계가 오래토록 지속되는 꼴을 본적이 없네요. 멀리하세요. 어쩔 수 가 없습니다. 부모가 학자라서 부모의 사랑받고 자란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이의 의문을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주었기 때문에 건강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에 못배운 부모 밑에서 함께 평생을 붙어서 자란 아이는 삐뚫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당신이 저처럼 이해심이 높은 성격이라면 주의해야합니다. 더는 이해해주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와는 다른 방식의 삶을 살았기 떄문에 문제가 존재합니다. 판타지, 소설, 드라마를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막말로 의사랑 거지랑 같이 술마시면서 친구관계 유지하는거 보신 적 있나요? 현실에서 부자와 거지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감정적으로는 매우 불편하고 받아들이기 싫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