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세워서 쓰기…2

  • #100245
    …. 67.***.170.101 2254

    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남의 정보 검색 하시는 분들을 이해 못하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예를 들어서, 계시판이라든지, 이런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올려 놓고, 남과 의사소통을 시도 하시다면, 대화라는 방식으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겠지만, 이런 일방적인 접근 방식은 올바른게 아니다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야기가, 저에게 문의를 들이면서, 본의 아니게, 제 사생활을 밝히시는 방향으로 가는데요. 다음부터는 정중하게, 다른 방식으로 질문 해주시면 고맙겠고요.

    강조 하고 싶은것중 하나는, 남의 정보를 public성향이 강한곳에 함부로 올리는것에 조심스러워 해주셨음 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뜬금없이 개인 정보 어쩌구 저쩌구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정보를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함부로 올리는것에 조심하라구요?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시면
    제 질문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실겁니다.
    타고난혀님 스스로 퍼블릭 성향이 강한곳에
    올리신 자신의 정보입니다.
    다른 사람을 타박하시기 전에..
    스스로 뭘 했는지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분이 달았던 댓글이 생각나네요..
    열심히 컴터에 캡춰하면 뭐하나..
    뭘 해놨는지도 모르면서…

    http://www.workingus.com/bbs/view.php?id=life&page=1&sn1=on&divpage=3&sn=on&ss=off&sc=off&keyword=타고난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631

    • …. 67.***.170.101

      아..그리고 그 첫번째 댓글..
      아이피는 바뀌었지만..
      제가 달았습니다.

      같은 닉네임을 써도..
      자신에게 유용한 글이면 낼름 받아잡숫고..
      자신에게 가시돋친 소리면
      고정닉 쓰시라고 뭐라하시고..

      그런걸 Double Standard 라고 합니다.
      사회에서 아주 싫어들하는거죠.

    • 타고난혀 38.***.223.45

      제가 큰 실수를 한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최근 댓글중, 누군가 제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아뒤가 비슷하신것 같아서 제가 좀 민감했나 봅니다.
      불똥이 원글님께 튀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