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그때 “명박산성” 쌓았던 어청수 다시 불렀답니다.

세계 역사의 오명으로 아주 길이 길이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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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 말하는거 보면 앞뒤가 안맞어

경제 말하면 물가 올린다고 하고
공정 말하면 땅투기 하다 들키고
북한 말하면 뒤로는 돈봉투 돌리고
법을 말하면 뒤로는 불법 저지르고

머리속이 희안한 생각으로 가득 든건지

노무현은 서민을 위한다면서 땅값 집값 다 올리고,
김대중은 벤처를 지원한다며 비자금 만들다 걸렷죠.

머리속이 희안한 생각으로 가득 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