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에 있는 클럽 좀 알려주세요.

  • #409360
    68.***.205.130 12154

    도저히 이대로가다가는 장가가기 힘들 것 같아서..–;

    맨하탄에 써클말고(여긴 너무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시안클럽이 있나요? 그 교포 2세들이나 뭐 이런 아이들이 많이 가는..

    • 클럽에서.. 76.***.186.225

      신부감을 클럽에서 찾으시다니. 근데 왜 2세죠? 신분?

    • . 155.***.35.53

      위에 댓글 단 “클럽에서” 유부남이죠? 유부남들 미국에서 이성만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감이 안오는가 보네요.

    • 참네.. 68.***.205.130

      건전하다 건전하지 못하다 제 글에 품평회 받을려구 글 올린 것 아니구요. 위에 “왜”분 본인먼저 올리면 제가 올리죠. 그리고 여기다 프로필 올려서 된사람있나요? 좀 짜증나네요. 질문에 답이 아니라 딴지만 다는 인간들..

    • , 74.***.35.142

      그냥 지나 갈려다 나잇살이나 드신분들이 이러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네요. 기본적으로 이런글은 딴지 걸릴거 충분히 예상되는 글 아닙니까? 그리고 참 능력도 어지간히 없으시네요. 뉴욕에서 클럽가서 여자 만나서 결혼까지 고려 하시다니…..저도 뉴욕인데 여기서 클럽가서 평생을 함께할 교포 여자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까? 위에 어떤 분이 미국에서 이성 만나기 힘들다고 하는말에 그저 콧방귀가 다 나오네요. 평소 주변인간관계를 도대체 어떻게들 하셨기에 남자 없다, 여자 없다 고들만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해서, 일 하느라 공부 하느라 라는 자기합리화들은 부디 하지 말아주세요. 유학오고 이민와서 로스쿨 할아버지에서 공부 하고 졸업하고 바쁘게 살아도 알아서들 연예 잘하고 결혼 합니다. 그저 싸구려 변명에 인터넷에서 죽치고 짝짓기 하지마시고 사람들 관계난 진심으로 만드세요. 그러다보면 주변 지인들이 알아서 다리 놓아 줍니다.

    • 원글님을 이해하는이 68.***.20.227

      여러분. 괜찮은 바 아시면, 알려드리구요, 모르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자신의 시각에서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잔인한것도 없습니다. 다들 자기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겁니다.

      여러분… 제발…

    • Korean 67.***.98.11

      무척이나 할 일 없는 분들이 남에게 훈계를 하죠.
      여기서 남창을 구하던 창녀를 구하던 뭐라고 하지들 마세요. 질문에 답이나 하면되는 것 아닐까요? 이곳에서까지 한국에서 하던 버릇들, “딴지걸기” 아직도 하시는지요. 딴지…….인생들…….

    • 무서운싱글방 68.***.243.64

      참 이해안가네요.
      클럽에서 만나고 싶은 이유가 나름 있을것이고
      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 상관하지 말고
      아는게 있으면 정보 드리면 되는거고
      모르면 그냥 지나치면 되는건데,
      왜 감놔라 배놔라, 어째서 너는 그럴려고 하냐…
      얼굴도 모르는 어느 싱글분이 신부감을 클럽에서 찾던, 교회에서 찾던,
      절에서 찾던 대체 무슨 상관이죠? 왜 알지도 못하는 분한테…
      그리고 저 위에 쉼표 아이디 칠사점 육팔점 삼오점 엑스님.
      결혼 못하고 온라인에 붙어있는 싱글들에게 뭔가 화가 나신것 같은데
      주변인간관계 잘하고 산다고해서,
      주변 지인들이 알아서 다리 쫙쫙 놔준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제때에 짝을 착착 만나는건 아닙니다.
      커플분이신가보네요. 훈계는 그만~~

    • WTF 155.***.35.68

      ,
      74.68.35.x ==> 성격 좀 이상하네요. 발끈할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쉼표는 B형 심각한 노처녀이다에 한표..

    • dd 204.***.231.10

      WTF 님에게 한표. 히스테리가 심하네요

    • 굿펠라 206.***.21.246

      클럽이나 바에서 사람 만나는게 뭐가 어때서..
      난 삐딱한 시선이 이해가 더 안가네요..
      왜 이렇게 싸우시는지들.. 도대체 ㅁㅝㅇ미..

    • 독백 12.***.109.229

      솔직히 객관적으로 클럽이나 바에서 소중한 인연을
      찾는다는게 정상적인 아이디어는 아님니다
      이건 미국적 사고든 한국적 사고든 길다는 사람 10에게 물어도
      아나라는 답이 대다술거라는 건 우리 모두가 압니다.
      문제는 글을 올리는 사람과 그거에 비판하는 사람들의 사고 차이죠.

    • b형 노처녀 209.***.66.66

      WTF님!!! 제가 b형 심각한 노처녀입니다. 쉼표(,)님의 말씀이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B형 노처녀를 붙이십니까. 이래서 사람들한테 B형이라 말못하잖아요. 저는 아무 잘못도 없단 말입니다.

    • 고정관념 71.***.120.246

      클럽에서 결혼상대를 찾으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 클럽에서 어케든 꼬셔서 원나잇 해 보려는 주간지사상으로 클럽에 숯하게 기웃거렸지만 정작 술만 빨리고 희죽희죽 뻐꾸기만 날리다가 끝난사람

    • 지나가다 72.***.219.198

      위에 리플다신 분들중에 도데체 클럽이나 바에서 이성을 만난다는게 뭐가 잘못됐다고 그리 훈계를 늘어놓으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저 중학교때 미국와서 올해로 17년 됐지만 제 주위에 유학생이건 교포건 열이면 열 다 술자리에서 눈 맞아서 사귑니다 (이성 사귈라고 교회나가는 사람들 제외하고). 집이나 식당에서 가지는 술자리에서 만나는건 정상이고 클럽이나 바에서 만나면 비정상이란 얘기는 도데체 무슨 논리인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원글님 질문에 아는 클럽이 있으면 대답해주면 되고, 모르면 스킵하면 되지 얼마나들 잘나셨다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질문과는 전혀 동떨어진 훈계만 그리 하실려고들 하는지.. 그런 훈계는 주변에 친구나 가족에게나 실컷 하세요. 정말 오지랖들도 넓으십니다.

    • 지나가다2 24.***.162.19

      윗분도 참…중학교때 미국와서 17년 넘게 산분이 이런 싸이트나 와서 놀다니, 일찍 미국 와봤자 별거 없네요.

    • gg 99.***.64.191

      답글 16개 중에 클럽 이름은 결국 안나오는군요…;;
      (저라도 알면 알려드리고 싶은데… 동네가 달라서…)

    • 지나가다 72.***.219.198

      지나가다2님 죄송하네요. 미국온지 17년이나 되서 이런(?) 사이트나 들락거리고. 참고로 이민온게 아니고 조기유학와서 영주권이 아직 없다보니 영주권게시판에서 이런저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면 이런(?) 사이트 들어올 자격이 충분히 되는지요?

    • 지나가다2 98.***.1.209

      학교 다니실때 도덕은 다 만점 받고 다니셨나봐요..ㅋㅋ

      요새 경기가 나뿌니 다들 뾰족하신가~~

    • 글쎄 12.***.124.50

      클럽에서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사는 커플들도 있어요. 주위에 두 커플 있음 ㅋㅋ 어디서 만났건 만남이 잘 이어지면 결혼도 하고 그런 거겠죠.

    • ㅋㅋ 24.***.143.78

      결국 이름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ㅎㅎㅎㅎ Maritime 호텔에 Hiro 클럽이 Asian Friday 에요.. 그런데..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에이션들이 다 오기 때문에 첫째, 한국애들 걸러내려면 어려울것이고 둘째, 글 쓰신분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한 20대 초중반 인것 같더라구요 셋째, 요즘 꽤 인기있는 클럽이라 줄 서서 백날 기다려봤자 못들어갈께 뻔하니 그냥 table service 받으세요.. $400정도.. 댄스 플로어에 bottle service 하고 떡하니 앉아있으면 여자 몇 꼬일지도 몰라요.. 대신 아저씨 스딸이면 안됀다는거..

    • dd 68.***.245.29

      가지 마세요, 물 완전 구리고, 중국애들만 대빵 많아요.
      게다가 요즘 클럽에서 강간마약 먹이고 여자애들 노리는 악마 같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인터넷에 “클럽 홀릭 NYC”라고 검색 해 보세요. 진짜 한인 클럽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