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릴수만있다면 말리고싶네요

  • #3793695
    솔직히 68.***.245.249 580

    현실적으로 영어배운다고해도 간단한 유치원생수준 의사소통만 가능할거에요. 그럼 자연스럽게 외로워서 또 정보같은거 얻으려고 한국맘그룹같은데가서 별의별 아줌마들 다 만나게되고 현타오실겁니다. 일자리는 영어도안되고 경험도없으니 주로 식당이나 마트같은데서 일하게되겠죠. .. 그럼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아줌마들끼리 또 모여서 하루종일 남뒷담화까고.. 스트레스받아요.
    절대목적이 아이교육이아니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 뜬금포 173.***.200.101

      혼자 무슨 말이야?

    • Chisato 140.***.198.159

      잘 말리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죠.

    • 1234 166.***.147.30

      네 그럼 그렇게 현실에 안주해서 계속 살아가세요.

      • 232323 74.***.125.2

        미국와서 최저임금 + 받으면서 고생하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한국에서 잘살수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낫지.
        나도 혼자 미국 생활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나쁘지않아서 그냥 사는거지
        부모님 미국 오신다 그러면 절대 오지말라한다 ㅋㅋㅋ 미국에 있는 아줌마아저씨들 존나 수준 낮아서

    • 아발론 71.***.80.127

      한국은 회사생활직장생활이 40대 중반 되면 다니는 회사에서 퇴출되는 사오정문화라서..
      물론 50대 초반정도까지 일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만은
      미국처럼 70까지 지가원하면 일 할수 있는 그런 직장은 없지..
      그러니

      능력되면 미국오고
      무능력이면 거기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