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과 검찰이 28일 오전 이석기 통합진보당 및 관련 인사의 자택과 사무실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가운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트위터(@Naya2816)에 “다 잡아들이라”며 국정원을 적극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종북 세력들의 선동질로 미러 왔던 단속을 이후에는 철저 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처벌 하고자 하니 적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이미 경고하였다.
몇일전 경고 한데로 종북 세력들의 선전 선동질에 대해 강력 단속의지를 밝혀 왔으며 종북세력들은 이번이 마지막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더러운 종북좌파 세력들은 촛불 난동질 부리다 걸려 쳐맞지 않고자 한다면 주뎅이 함부로 놀리지 말고 조용히 숨어 살기 바란다.
최근 종북세력들의 촛불 난동질에 대해 강력 처벌할 것이며 安保守護 애국 시민 이라면 촛불에 맞서 집결하여 一絲不亂하게 강력 진압 바랍니다.
종북척결 좌파목따기에 앞장서 대한민국 安保守護 의지를 보여 주십시오.
종북세력 선동선전 활동 저지팀은 좌파척결 위해 단속 강화하는 한편 법치 수호 원칙에 따라 끝까지 추적해서 좌파목따는데 선봉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