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혹 오퍼사인하고 안가게 되면,
무슨 불이익 있는지요?

혹 이런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리쿠르터가 욕을 디지게 먹습니다. 만약 그 리크루터가 회사 직원이 아니고 외부 컨설팅 업체라면 더 이상 그 클라이언트 일을 하기는 어렵죠.. 글구 취업자에게야 무슨 불이익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이득을 취한 것도 없는데..

Recruiter will call you and will bug a lot because they will lose about 30% of your annual salary.
But, there isn’t any “불이익” for you.
Don’t worry.

회사가 오퍼를 취소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단지 이미지를 손실하게 되고 다음에는 그회사에 입사하실생각 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