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면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리스가 훨씬 손해 입니다.
만약 차를 구입하면 Payment off후 보험을 상대편만 들어 절약을 할수 있는데, 리스시는 항상 full cover 로 들어야 되며, 리스 만기가 되면 차를 돌려 줘야 되므로 자산의 가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차 한대를 약 10년 탄다 가정 하면 10년동안 리스시 새차를 3번 갈아탈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요새처럼 금리가 싸고 어수선한 실정에선 돈은 save 해서 급할때 쓸수 있다는 점 입니다.
한달 금액은 차값의 평균 1/2 값보다 조금 많은 돈을 36~39개월로 나눠 낸다고 생각하면 될것 입니다.(물론 딜러에서 스페셜 오퍼가 있을때만…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선 값이 무척 비싸 집니다…거진 차값 정도로…)
그리고 리스도 딜을 해야 됩니다. 한달에 단돈 $5 이라도 3년 쌓이면 큰돈이 되니까요. 약 $1000을 더 낸다면 한달에 약$30 정도 리스 가격이 더 싸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면 나가는 비용은 줄어 듭니다.
매 3년 마다 새차를 타고 싶으시면 중고차 팔고 자시고 고생 할 필요 없으니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