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통 비용은 어느 정도 선인가요? 5000 달러 이짝저짝? 만달러 이짝저짝?
2. 만약 바로 이사 가지 못하고 예룰들어 9개월 후에 이사간다면, 그때도 리로케이션 비용을 청구가능한가요? 즉 리로케이션 비용지원에 대한 기간이 일년정도로 익스텐드 될수도 있나요? 아니면 바로 잡 오퍼받자마자 리로케이션 할거라는걸 가정해서 일이개월 안에 청구해야 하나요?
3. 보통 비용지원형태가 어떻게 되나요? 영수증을 제출하고 그 영수증 따라 비용을 리임버스 받은 형식이 맞나요? 아니면 만약 5천불 지원해주기로 했으면 영수증으로 증명을 비용을 증명못해도 5천불 다 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삿짐이 하나도 없어서 몸만 이사가는 사람은 한푼도 못받게 되나요?
4. 먄약 영수증으로 증명해야 한다면, 그 비용의 내력의 어디까지 이사비용으로 받아들여지나요? 예를 들어 가구를 새로 사거나 침대를 새로 사서 운반하게 되면 가구비도 영수증으로 받아들여지나요? 만약 새차를 사서 그 차로 이사를 하면 그 차 비용도 영수증 제출 가능한가요? 뭐 이사가서 새차사면 그건 진짜 영수증 안받아 줄거 같고…아니면 그냥 이삿짐 회사의 영수증만 허용되나요?

5. 마지막으로
혹시 리로케이션할때 운전면허증을 일년이상 새로 이사한 주의 운전면허증으로 안바꾸고 옛날 살던 주의 운전면허증을 유지가 가능한가요? HR 에서 여기에 대한 무슨 규정이 있는 회사도 있나요?
유지가 가능하다면, 운전면허증을 새로운 주로 바꾸지 않아서, 새 직장에서 혹시 불편한점 이 뭐가 있을 까요?

이런거 알려줄려고 HR이 있습니다. 아주 상세하게 알려줄테니 회사 HR에 물어보세요. 리로케이션 package는 회사마다 포지션마다 다릅니다.

일단 패키지로 1만불 주겠다고 그러면 실제 영수증이 없더라도 다 받을수 있습니다, 모든 경우를 hr에 물어 보세요. 패키지는 사람마다 틀립니다, 집도 사주기도 하고, 몇 천불에서 몇 십만불도 가능 합니다. 이삿짐이 없으면 그냥 패키지 돈으로도 받습니다. 예를들어 2달치 호텔비 대주는데 1달만에 집을 사게 되어 혹은 숙소를 구하게 되어 남은 1달치 돈으로도 받을수 있습니다.
운전 면허증은 타주로 아사를 하면 주법에 따라 일정한 기간내에 바꾸어야 합니다, 아니면 티켓 먹고, 면허증은 1주만 가능 합니다.

회사마다 다 달라요
지인 어떤회사는 개인돈 쓰고 청구 하라고 해놓고
이사하고나니 법인카드로 매달 나눠쓰라고 하는경우도 있었어요.

보통 비용은 어느정도 선인가요? 아직 오퍼를 못받으신것 같은데, 오퍼레터 오면 금액보고 네고도 가능하고요, 리로에 뭐가 포함되고 어떻게 지불이 되고 등등 보통 알려줍니다. 알려주지 않으면 HR에 물어보시고.

면허증은 내가 바꾸고 싶을 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주에서 거주의 목적으로 이사 온지 일정 기간 내에 반드시 바꾸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즈음 같을 때에 괜시리 나중에 문제가 될 거리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죠.

미국에서 2번의 이직의 경험을 토대로 공유 드립니다.
대부분 포춘 100 상위 기업의 경우, HR 부서와 연계된 3rd Party Relocation 회사와 연결을 해줍니다.
현 거주 상태 (Rent/Own) 그리고 이사 거리 구간 (마일)에 따라 패키기자 결정됩니다.
대부분 4인 가족 기준, 기존 Own 하고 계신 집의 Closing Cost 및 이사비용 그리고 향후 구매예정인 집의 Closing 비용 지원 가능하며, 사인 보너스에 따라 월급의 2-3개월치 일시불로 지원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