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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02:46:01 #16936현중일 76.***.64.193 4511차 가격은 대략 35만불에서 45만불로 별로 비싸 보이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어느 차가 나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요번에 전용차로 한대 구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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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99.***.67.10 2011-08-2903:26:20
둘 다 사세요. 별로 비싸지도 않은걸 가지고 뭘 고민하세요. 두대 사봤자 백만불도 안 하는걸 가지고… 타다가 싫증나면 그냥 갖다주면 되는거고… 두 브랜드 중 하나도 아직도 안 사봤나봐요? 여기서 물어보는걸 보니?
난 이런 돈만주면 살 수 있는것들은 별로 관심이 안 가던데…
모임가면 남들 다 타고 오는 차들… -
kim 99.***.42.169 2011-08-2904:35:16
소나타는 팔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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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 96.***.66.59 2011-08-2904:47:18
그 아이피로 아주 도배를 하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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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174.***.30.172 2011-08-2904:50:59
그건 고민도 아니죠..
전 요즈음 어떤 비행기 살까 고민인데… 프리미어? 사이테이션?
전용기 고민이 고민이지… 전용차야… 아마도 우리 아들 고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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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일 76.***.64.193 2011-08-2904:54:49
별로 좋은 차도 아닌 것 같은데 질투들을 하시네요? 그냥 이런 차에 대해 좀 아시는 분들의 정보를 들으려 한 것인데..악을 쓰며 질투할 이유는 없잖아요 ? 안그래요 ? 참 이상한 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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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50.***.246.166 2011-08-2905:3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조용하다 싶었는데 왜 여기서 난리야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용차는 무슨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전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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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6.112 2011-08-2905:37:54
이런 사람들 보면, 사람 자체보다는 그 가족들이 불쌍해져요..
마음 고생이 심할거에요..그냥 너그럽게 개무시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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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일 76.***.64.193 2011-08-2905:52:19
충분히 고민할수 있잖아요.. 자기네들이 이런 차 살 수준이 못되니까 약올라서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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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리오야 67.***.208.176 2011-08-2905:54:14
니 똥꼬를 잘 활용해라..
혹시 아니…
길가던 경찰봉으로 쑤셔넣어줄지.. -
현중일 76.***.64.193 2011-08-2905:58:28
허기사 느네들 수준엔 평생가도 만져보지 못할 차들이 맞긴 맞다..으이그 질투하는 꼬라지들 하고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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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70.***.158.17 2011-08-2906:02:56
로마리오는 이름도 자주 가네…
그냥 살만하면 그냥 사시지…뭘 그런걸 이런 계시판에 물어보나?
딜러나 메니저하고 이야기하면 알아서 잘 해줄텐데… 돈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오메가 시계 사거나 벤츠차 사면서 여기서 쿠폰없냐고 물어보는것 하고 비슷하네…
그런 차를 살질 말던가 고민을 물어보질 말던가… 하…정말 특이한 정신구조의 사람이다… -
현중일 76.***.64.193 2011-08-2906:06:00
로마리오는 또 누구여.. 내 이름은 현중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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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일 76.***.64.193 2011-08-2906:14:09
싼 차는 물어봐도 되고 비싼 차는 물어보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참 나 원
내 수준에 비싼 차는 아니지만 기능이나 비교하려고 물어보면 어디가 덧나나 ? -
풉 173.***.91.56 2011-08-2906:29:21
풉.. 어짜피 기사가 운전 할건데 성능까지 물어보시구 그러세요.. 둘다 타보니까 편하더이다… 위에 물어보신건 기사가 운전하게 두시고 돈 좀 더 보태서 Bugatti Veyron 추천 드려요.. 잘 나갑니다.. 장거리는 비추고 주말용으로 좋구요.. 단종 되었다고 많이 안깍아줘서 OTD 2백 줬는데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해요.. 아파트에 거라지 없으시면 보험료 많이 나오니까 주문 하시기 전에 꼭 보험료 알아 보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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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이 동창 108.***.239.186 2011-08-2910:15:12
중일아 나야..오랜만이다. 왜 이렇게 소식이 없었니? 어머니는 잘 계시지?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작년에 한국에 들었을 때 니가 일하는 세차장에 한번 들럿는데 없더라. 어렵게 구한 직장인데 잘 좀 붙어있도록..엄마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이런 게시판에 유머글 올리는건 여전하구나.
빵 터져서 한번에 넌 줄 알았어. 연락 부탁하고..회사에 한번들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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