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을 4억 9천만원에 한국에서 산 것을 미국으로 가져오려고

하는데 세금 같은걸 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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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이에요.. 여기서 환상의 나래를 펴고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하는..

여하튼 2등.

방법 찾으면 공유좀 해줘요..
나도 담달에 가는데 갸야돌 가져올라고 생각중인데…

혹 이태리에서 동호회 모임때 오신분인가요?
여자분 한분하고 중년남자분 한분이셨는데..
여자분은 아닐테고…
연락좀 줘요…

그때 삼천원 빌린거부터 갚죠..

아.. 남들 오해하겠네요. (엉덩이 대준게 아니고)
저 삼천원은 자기차 기아 봉고에 람보르기니 딱지 하나 사서 달라고 왔는데 삼천원 부족하다고 빌린거예요.

정신병자는 약도 없다던데…. 이렇게 살고 싶을까. 남한테 그리 싫은소리 듣고 싶을까.

문제는 Click하기전에는 어떤놈인지 알수없다는 사실…

글쎄요 뭐 람보르기니 타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악담을 할 이유가 있는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지 않나 하고 생각은 해봅니다만 저도 별로 믿지는 않게되는군요
ㅎㅎ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얼마전 처음 봤는데 나같은 사람은 줘도 못타겠더군요
운전석이 땅바닥에 붙어있데요 ㅎㅎ
도어는 위로 열리더군요 걸윙이라고 하나요?
전 그냥 오래된 캠리가 잘 맞는듯

왜들 그러시죠? 제가 한국에서 타던 람보르기니를 미국으로 가져오려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람보르기니 같은 비싼차 가지고 있으면 뭐 안되나요?

대가리에 총맞구싶음,가져가라… 병신아

그냥 한국에서 배에 실어서 보내세요
세금은 미국세관이 알아서 매길테니 내면 되는거지 뭘 자꾸 물어보세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남이 비싼차 가지고 있으니까 배알이 꼴린다 그말이잖아.. 안그래 ? 그런데 니네들이 나보다 가난한걸 나더러 우짜라고 ?

하는짓 보면 이제 불쌍하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지난번에 아들이 구구절절하게 쓴 글을 어디다 캡쳐했더라..
그나이 되면 정신좀 차리고 사는게 가족에게 좋지 않겠어요?

아뭏든, 그 글 보면 이양반 반쯤 정신병자에요.

운영자에게 어떻게 건의할 방법 없나요?
이런 인간은 여러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막아버려야 하는데..

자신은 회원들의 일에 개입 안한다, 사람의 의견은 다양하다는 이유로
손놓고 있는 운영자 보면 한심합니다.

사람들 짜증 올라오는게 보이지도 않는지..

내가 한국에 가지고 있는 람보르기니를 가져오는데 세금 관련하여 질문을 한걸 가지고 별 발광을 다떠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 왜 ? 내가 비싼 차 가지고 있는게 배가 아파서 그러나? 별 인간들이 다 있네 ? 이유가 뭐여 ? 자기네는 싼차 타고 다니는데 람보르기니 가져온다니까 미쳐버리고 싶은걸까?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ㅋㅋㅋ람보르기니 타는 사람이 여기다 세금이 얼만지 물어보고있냐ㅋㅋㅋ그런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어디 세금같은거 신경쓰면서 타던가ㅋ
차 사진 찍어서 올리면 믿어줄게

에라이~~~

기껏 생각해낸게 람보르기니냐?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가 그리도 많은데..

좀 신경좀 써주세요.

아버님이 람보르기니 사준걸 미국에서 살다보니 지출이 좀 많아져서 물어본다 왜 ? 뭐 잘못된거라도 있냐? 부자 아빠 둔 것도 죄냐 ? 아주 악을 써요. 인간들이.. 남 잘되면 배때지가 뒤틀리는 것들 하고는 쯧쯧

람보르기니건 팬텀이건 인증한번 해보라니깐…

그럼 여기서 왕대접 해줄께…

나도 가서 직접 뱅기타고 가서 손세차 해준다…ㅋㅋ

세금은 삼천원 되시겠습니다.

남진용님. 부탁이 있습니다. 여기 US Life 게시판 가시면 엄청난 병원비 때문에 글 올리신 분이 계십니다. 혹시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러신다면 용자로 인정하겠습니다. 님에게는 얼마안되는 겨우 4만도 안되는 돈입니다.

저는 남에게 그냥 돈을 주지 않습니다. 혹시 빌려주었을때 갚을수 있다면 (담보제공) 빌려줄수 있으나 제 날짜에 갚아야 합니다. 저는 세상을 공짜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서 …. 그리고 누구에게 용감한 사람으로 인정 받는거 별로 달가와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자랑질하지 마시구요.. 그냥 미국 국세청이나 세관에… 영어가 정말 안된다면 그냥 한국 세관에 문의하세요. 바로 답이 나올것 같은데…. 그것도 싫으시면 개인 회계사나 변호사쯤은 당연히 있으시겠죠. 이정도의 차를 모시는 부자라면….

환자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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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아 엄마다! 니가 람보르기니 마크 붙여서 타고 댕기던 아방떼 드뎌 팔렸다! 정신차리고 얼능 돈이나 벌러 나가렴.

초등학생들 글쓰는거좀 막을수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