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를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정말 유용한 정보가 많은것 같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텝들을 왼쪽에서 부터 쭉~ 훑터가다가 “Jobs” 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구요.
그리곤… “Community & Talk” 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ㅎㅎㅎ
page 가 많지 않아서 거의 다 읽어 보았는데요.
오늘이 그 대망의 “라스베이거스 오프모임”이 시작되는 날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희망과 기대감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좋은 만남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멀리서나마 응원해 드릴께요.
좋은 짝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찌되나 궁금해서 자주 오는데 올라오는 소식은 별로 없군요.
요즘은 여기 제일 자주 오는 거 같아요.. 부디 좋은 시간들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제 여행에서 돌아오신 분들이 올려주실 후기 읽을 생각에 기분 잔뜩 들떠있어요. 즐거우셨던 얘기들으면서 대리만족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