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라고 놀림 받던 나

  • #100065
    지현 220.***.100.116 2505

    원래 살이 많이 찐 체질은 아니었는데
    애기 낳구 나니까 13kg정도 증가하더라구요.
    더 우울한건 모든 살이 배랑 허벅지에만 집중된거였죠.
    굶어도보고 운동도 해보고 했지만
    다 의지가 부족해서인지 제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된게★날씬쟁이★인데요
    ◐스피드폭탄◑으로 첫달에 7kg 감량했습니다.
    두달만에 15kg빼구지금은 이쁘게 유지하고 있답니다.
    살빼고 몸의 균형이 잡혀지니까 피부까지 좋다지더라구요^^
    2살 5살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우리 애기들 영양식으로 주니까
    편식도 잘 안하고 감기도 잘 앓지 않아서 너무 좋구요
    온 가족이 식사대용으로 한끼씩 먹으면서 더 활력적으로 생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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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 69.***.156.32

      이런 광고성 글을 누가 자꾸 올리는건지 모르겠군요.
      광고성 글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